정말 선작추천은 해두고도 별로 보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네요...
왜그럴까요... 판타지에 빠져산지 거의9년정도 된것 같은데, 갈수록
만족스러운 작품을 찾기가 더욱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찾았다고 생각해도 조금 보면 대충 그냥 다 뻔하고 그렇다고 그럼 스
토리가 아닌 작품 자체의 내적인 부분에서 뭔가 만족감을 느낄수 있
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구요, 눈이 높아진 걸까요, 아니면 나이를 먹어
서 장르 문학을 이제 저도 점차 비주류 문화로 보게된걸까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