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힘] 또는 [성장계 대전쟁]이란 제목으로 연재하던 글을 수정했습니다.
[더 바이탈]로 제목을 바꾸어 연재 재개 합니다.
흥미있게 봐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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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최고 극품요리 드래곤바베큐를 먹어보지 않으시렵니까?
잘 짜여진 어마어마한 규모의 판타지를 읽어보지 않으시렵니까?
우리 주변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존재이유를 밝혀 봅니다.
지금도 당신의 바로 옆 어딘가, 결계 안에서는 바이탈이란 인간 용사들이 마신, 드래곤과 무공, 마법, 영능력으로 격렬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지구는 우주의 성장계와 징벌계가 함께 존재하는 곳!
마신과 드래곤은 우주질서를 자신들 위주로 재편하고자 오랜 노력 끝에 지구 내부의 징벌계를 장악한다. 그러나 우주질서 재편에는 지구표면의 성장계 지배가 필수적 요건. 이에 그들은 성장계마저 장악하려 수많은 계책을 세우고 시도하나, 모두 실패했다. 그리고 드디어 최후의 계책을 꺼내들었다.
이에 지상에서는 바벨이 중심이 되어 인간 용사후보를 모집한다. 한국의 유시종을 비롯한 7명의 용사후보들은 무공 천마대제, 마법 아이트리스 대마법사, 영능력 서산대사를 사부로 모시고 사하라 사막, 태평양 해저 8,000M, 남극 등을 오가며 수련을 한다. 그 사이에도 마계의 공격은 계속되고, 용사후보들은 우여곡절을 격으며 마계의 공격을 막아내며 엄청난 능력을 지니게 되어 수련을 마친다. 마침내 용사인 바이탈이 탄생하고 격전을 더욱 거세진다.
바이탈은 드디어 세상에 나와 세인트와 서포터의 도움을 얻고, 엔젤까지 합세하여 드디어 드래곤 무리과 격돌한다.
자금성,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유럽, 히말라야 지저, 아프리카, 태평양, 한국, 일본, 중국 전역 남북극을 거쳐 무대는 달과 화성, 그리고 토성과 명왕성을 거쳐 차원여행과 시간 여행까지 확장되며, 거침없는 상상력이 발휘된다.
과연 인류 운명은 어찌 될까? 바이탈들은 어떻게 마신과 드래곤의 음모를 막아낼까? 그것은 가능한 일일까?
왜 신은 신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창조하였을까?
21세기는 드래곤의 세기일까?
숱한 의문에 대한 답은 이 글이 끝나는 순간까지 아무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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