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자꾸 자고나면 무림문파에 속해있을 것 같은 생각이 자주 듭니다..
길거리의 동전만 보면 줍고싶고 왠지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면 소원이루어줄 것 같고...^^;;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 같은 경우는 화산파에 대한 모호한 환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오강호의 영호충이 저의 영웅이지요...
만약 그 누군가가 당신을 강호로 초대한다면
강호동도 여러분들은 어느 문파에 일원이 되고 싶으신지요.??
마교는 제외하겠습니다...
마교까지 포함되면 마교측의 우세가 예상되므로 다가올 정마대전에서 정파가 밀릴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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