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정말죄송합니다. m(ㅡ.ㅡ)m
옵저버생활 1년 그동안 봐왔지만 스포츠를 소재로 소설을 쓰기는
참힘든것 같습니다. 작가분이 스포츠종목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지않다면 쓰기 힘들죠 그래서 에이스에서도 그렇지만 스포츠소설을 쓰시는 작가분들을 전 좋아합니다.
가벼운 라이트노벨스타일이라 너무주인공한테 당하고 스트레스때문에자폭하는 여주인공때문에 초반엔 뭐이래?했지만 보면볼수록 매력이넘치는자칭천재주인공과 주인공의 마수에서벗어나지 못하는 귀여운 여자매니져의 축구에대한 열정을 느낄수있는 그런소설이죠
보르자님의 "전국제패의 꿈"
에이스가 야구였다면 이번엔 축구입니다.
참 보르자님 3부는 세계제패의 꿈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찬성: 
반대: 
문피아
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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