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읽기가 귀찮다고해야할까나.. 의욕이 안생기네요.?
제 선작에 '카오스스톤'이 있었는데요, 이상하게 연중.. 그리고 뭔가 잔뜩 잔뜩 있었답니다. 그러나 80퍼센트가 연중&출판삭제....마가 쓰였나.. 화가난 나머지, 선작을 싹 지워버렸어요!! 힘이 빠졌답니다. 저에게 힘을주실 소설을 추천해주세효! 저두 무거운거 좋아하지만,! 힘이 빠져서 못읽으니 가볍게 즐겁게 웃으면서 읽을 수 있는, 하지만 내용이 있는, 책이 좋답니다. 마냥 개그라고 괜찮아요! 'SKT' , '비뢰도' 이런 느낌을 원해요.. 뭐..'강철의 열제' 라는 무시무시한 책도 좋아하구요(그렇게 가볍진않지만..)...... 그리고 무거운것을 추천하시고 프면 최대 무게 '사신'(무협:종리추나오는..)정도로만 해주세요. 자자자!! 힘을 주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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