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건져올린 진흙속의 진주!

얼마전에 연재한담을 돌아다니던 때였을겁니다 아마.

그때 읽을 소설이 없어서 좀비처럼 헤메고 다니던 때였는데..

바로 그때 제눈에 들어온 서광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이화평님의 '마에스트로듀얼'!!!

마에스트로듀얼은 게임소설입니다.

자신의 아버지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우고 어머니와

동생마저 죽게한 네오라는 그룹에 복수를 결심한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간단한 줄거리만 소개했지만 그동안

제가 봐왔던 게임소설 중에서도 가장 수작 중 한편으로

망설임 없어 꼽을만한 작품입니다!!

이화평님의 '마에스트로듀얼' 정말 강추! 합니다!

[주종잠]

진흙이라... 몰매 맞겠네요^^

[正力]

진흙은 좀 아니고...
큐빅속에 수정? 다이아?

[슬라임로드]

표현이 과하신듯~~ ^^

[별의랩소디]

다른작품들을 진흙으로 표현하고자 한뜻은 아니었어요.
그냥 그런 표현 많이 쓰니까 아무생각 없이 쓴건데.. 죄송합니다

[韶流]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정상남이 주인공인 게임소설은 도대체 언제쯤 볼수있을까요? ㅠㅠ?

[몽키바나나]

예전에도 <진흙속의 진주>란 표현으로 게시판이 떠들썩 했던 적이 있었죠.
하아 너무 오랫동안 문피아에 있었나봐요 이런걸 다 기억하다니.

[다섯자압박]

예있었죠저도그논란에중심..긁적

[고산팔벽]

까칠했었죠. 그때 ㅎㅎ

[별바람]

진흙 지적할라고 들어왔는데,,,
역시 문피아 고수님들 ㅋㅋ

[향시생]

진흙=<모래알 처럼 수많은 작품> 으로 쓰신거 같네요.. ㅎ 전혀 상관없는 댓글이지만.... 저 지금 롯데월드가요>.< 하하하;;

[고샅]

후훗, 롯데월드? 저는 집에 갑니다. ㅜㅜ;;

[만년근산삼]

[진흙속의 진주]는 조아라에 적용하면 딱인 말이죠. 널널한 날이면 하루에 3~4시간씩 조아라의 진흙을 뒤엎고 다닌다는.......

[수호신]

댓글이 더웃기다

조아라가 진흙이면 문피아는 돌밭인가? 타 사이트 뭐라하지 맙시다

그리고 진흙속의 진주라는 표현이 어때서요 좋기만 하구만

기분나쁠거 하나도 없는거 같은데 . 그게 더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