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질 뻔한 경험을 여러차례 하고보니 도저히 추천을 안할 수가 없겠더군요...
아츠는 꼬치구이를 사서 유안에게 물려주었다. 유안은 고기 한 점을 떼어먹고 행복해져 버렸다. 세상은 맛있는 것이었어. 유안은 달만 들을 수 있게 중얼거렸다. 달이 '그건 좀 아닌데?'하는 표정을 지었다.
-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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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버스를 탔는데 옆자리에 코난이 앉은 기분
- 잡담 중
....헊쓰 X됐다.... 를 고상하게 쓰면 이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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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군의 만행 리메이크 버전, 소요군님의 ''난마법을, 넌미소를''
쓰러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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