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신의 관계를 인간 중심적인 관점에서 저술한
카이첼 님의 "희망을위한찬가"
인간과 신의 관계를 신가 인간의 관점에서 저술한 환타지
요삼 님의 "초인의 길" 및 별책부록 "에뜨랑제"
를 추천합니다.
두분의 글은 머리싸매고 읽고 생각하고 이해하려 노력해야
흐름과 전달하려는 내용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머리 많이 아픕니다.
과거부터 글이란 선인의 지혜가 담겨 있다고 하는 말이 뜻하는 바가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머리 아프게 읽고 이해해보고 자신의 세계에 그 관념을 적용시켜
또 머리아프게 생각해보고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 보는것은 어떨가요.
조금이나마 발전하는 자신의 사고를 발견하낸
저의 심심한 의견서 입니다.
머리는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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