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문피아에서 읽은 소설입니다...
도무지 제목이 기억안나는데 고수님들의 가르침을 기다립니다...
일단 대충기억나는 내용은 과거의 자신이 미래의 자신을 죽여서 미래의 혼이 과거의 몸에 들어갑니다
깨어보니 옆에는 미소녀(서역인)가 자신의 하녀로 있고 자기는 소가주의 지위에서 지금은 가문에서 쫓겨난 상태입니다...
돈을 벌기위해 낭인시장에 가는데 미소녀는 특급이고 자기는 중하급....
호위중에 공격자들을 학살해서 능력도 몇번 드러냈습니다...
이정도 밖에 기억이 안나는데 혹시 아시는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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