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전귀' 재 연재 시작합니다.

가제목 전귀라는 글을 올린지도 벌써 두달이 넘었네요

얼마전 1,2권 분량이 끝나고 출판하는 관계로 삭제를 했었드랬죠.

그동안 전귀를 좋아해주시고 선호작으로 추가 해주셧던

1600여분의 선작해주신분들의 감사와 격려를 받았습니다.

쪽지나 댓글로 축하해주신분도 많았구요^^

늘상 조회수를 보면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재미가 사라져서

좀 심심했어요

그래서 '전귀'의 감추어진 이야기를 올려볼까합니다.

첫번째 글은 읽으신분들은 아실만한 이야기인

'전귀 장영이 노호광창으로 불렸던 시기'에 대한 단편을

올려볼까 합니다.

그 외에도 '광수혈족들에 대한 이야기나' '남궁무의 이야기'

'사마수동의 이야기' 등등

원 이야기인 전귀속에 감추어져 있었던 이야기들을

단편으로 연재를 해볼까 합니다^^

다들 즐겁게 읽어주세요^^

[여름아]

전귀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넘 재미있을것 같네요.......

[억지눈물]

전귀 재밌었는데..
전귀란에서 연재하실건가요, 아님 단편란에서 연재하실건가요?
당연히 전귀란인가요? ;;

[장화]

당연히 전귀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