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홍보할때, 나는 하지 않겠다. 라는 생각으로 하지 않고 있었는데(사실은 귀찮아서) 오늘은 왠지 귀찮지 않아 제 소설을 알리고자 합니다.
평범한 마법사는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마법사의 이야기입니다.
때는 마법이 소실되고 마법사는 사라져 버린 근세.
루위 카라트는 결국 마법의 마지막 계승자가 되었습니다.
마법사에 대해 쓰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달려 왔는데 어느덧 23편이네요.
자연-판타지에 있습니다.
링크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니 검색창에 '평범한 마법사'를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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