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신마 님의 <살인의제왕>!!!
---제목에서부터 포.쓰.가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족쇄를 벗기 위해 자신의 손을 반정도 갈라 작게 만든 뒤 탈출하는 쥔공이죠.
추적자의 동맥과 힘줄만을 갈라서 부상자를 자결하게 만드는(뒤에 올 지원조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치밀함과 잔인함....
과연 주인공의 이름이 영원히 데빌이 될지, 아니면 간절한 소망대로 데이빗이 될지 ....두둥.
궈궈궈!!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흑신마 님의 <살인의제왕>!!!
---제목에서부터 포.쓰.가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족쇄를 벗기 위해 자신의 손을 반정도 갈라 작게 만든 뒤 탈출하는 쥔공이죠.
추적자의 동맥과 힘줄만을 갈라서 부상자를 자결하게 만드는(뒤에 올 지원조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치밀함과 잔인함....
과연 주인공의 이름이 영원히 데빌이 될지, 아니면 간절한 소망대로 데이빗이 될지 ....두둥.
궈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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