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나고 오래간만에 문피아에 돌아왔습니다.
놀고 먹고 뒹굴거리면서 살을 찌우느라 통 안왔는데요.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선작 대부분이 출판 아니면 연중이더군요....
저희 동네의 모든 책방이 전멸한지 오래라서 책 빌리려면 최소
40분은 걸어가야 해서.. 요즘 인기있는 것좀 추천해 주세요.
지금 선작에 미카엘게이트 하나 남았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ㅡ.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수능 끝나고 오래간만에 문피아에 돌아왔습니다.
놀고 먹고 뒹굴거리면서 살을 찌우느라 통 안왔는데요.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선작 대부분이 출판 아니면 연중이더군요....
저희 동네의 모든 책방이 전멸한지 오래라서 책 빌리려면 최소
40분은 걸어가야 해서.. 요즘 인기있는 것좀 추천해 주세요.
지금 선작에 미카엘게이트 하나 남았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ㅡ.ㅜ
신풍 자추해 드리구요.
그 외에
가람해무님의 프론티어 나이츠, 렌카님의 개경소문이담, 림랑님의 다이안의 저주, 갈색미소님의 기연사냥꾼, 테프누트님의 이족전담반, 환몽의 나비님의 원더러 추천해 드립니다.
프론티어 나이츠는 판타지구요, 개경소문이담은...음...이계진입물이라고 할까요, 일단. 독특한 설정이 재미있습니다. 다이안의 저주는 판타지 음악소설이구요. 기연사냥꾼은 특이한 무협..정도일까요.(웃음) 이족전담반과 원더러, 그리고 제 신풍은 현대가 배경입니다. 이족전담반은 현실에 이족이 있다면, 이라는 설정에서 움직이는 판타지...정도? 원더러는 타로카드의 이름과 그에 맞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신풍은...퇴마+추리물 정도의 추천을 해 주시더라구요.(생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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