끙...열심히 나르실리온을 하다 비러머글 똥컴의 계략으로 4시간 동안의 노력이 허사가 되어버렸습니다..ㅡㅡ
그땜시 한동안 미친듯이 소리지르다가 엄니한테 욕얻어 처먹고 이 놈의 똥컴 모니터 마구 후려갈기다 본체로 손을 뻗치던 중 이대로 망가지면 정말 할일 없어진다는 생각에 겨우 참고 문피아 들어왔는데 N이 아무것도 안떠있네요..ㅡㅡ;;
아무튼 추천좀 해주세요...ㅡㅡ;;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이 답답한 기분을 날려버릴 수만 있다면야 먼들 못읽을까..ㅠㅠ
아무튼...재미난 소설 좀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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