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7개월을 연중하여 읽는분들의 기억속에서 이미 가물가물해진 저의 안타까운 소설 수호성 연재재개합니다.
제 생애 첫 작품인 수호성 초반에 히로인으로 인해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연재 연결 지으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이번엔 제대로 하겠습니다 꾸벅!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아 참 이번엔 좀 진중하고 감동이 있는 무협을 써보고 싶은데...
자꾸 머릿속에서 내용이 떠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참고
또 참아서
수호성 연재 끝내고
천무유기 연재 끝낸 후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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