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카레왕님에게 스타 한판 하자고 하니까,
"글 쓰려고 앉았습니다. 연재 재개해야죠."
네, 감동먹고 카레왕님이 연재를 재개하신다는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달려왔습니다. 제목은,
바바리안이죠.
나약하고 질질끌려다니는 주인공에 지치신 분이라면 카레왕님이 쓰신 바바리안의 군터같은 주인공에 매력을 느끼실것입니다.
물론 군터의 거친행동에는 당위성이 있죠 ^^
산타가없는12월. 악의꽃을피워라, 마법사의 긴 부재의 글을 쓰신 카레왕님입니다. 음, 인도 전통 카레인지, 한국 3분 카레인지는 글을 보시고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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