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흥미롭고 재미가 있는데... 별로 아는 분이 없어서인지 ^^y 그래서 그 글 읽는 독자의 하나로서 추천홍보 합니다^^;;
오크노예들이 쪽수로 반란을 일으켜 100년전에 세상이 뒤집혔대요.
주인공은 물론 인간이지요^^
주인공이 특이하게도 마나석 광산에서 노예들의 도움으로 비밀리에 태어납니다. 알려지면 생이별 당하고 노예로 잡혀가기에..
그러다 9살인가에 결국 다 들통나고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
그래서 디따 맞고서는 드워프노예가 하는 대장간에서 성인이 될때까지 노동을 하게되는데.. 거기서 불을 다루게 되고 그리고 불의 정령을 알게되죠.
그런데 특이하게 정령소환술 그런것을 모르는 주인공과 사고뭉치 불의 정령이 눈이 맞아서 뻘짓을 합니다.
그게 뭐냐면요.. 정령처럼 직접 불을 다루는 비법을 배우죠.
그러구 성인이 되면서 오크가죽 뒤집어쓰고 탈출을 하고 좀 맛이간 노마법사를 만나고 그러고 쭈욱 특이한 일들이...
상당히 소재가 특이하면서도 흥미진진해요^^
그렇다고 엄청 잘써진 소설이란 소리는 아닙니다.
이렇게 하야 엄한 독자 하나가 자연란 판타지 " 불의 계승자 "를 추천합니다.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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