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하니 리메이크 였나...어쨋든 안노감독이 사랑하는 일러스트가 내논 작품으로 액션을위한 액션을위해 액션만이나오는 애니가 있었드랩지요....
위와같이 저는 전쟁이 '자주'나오는 소설을 찾습니다. 현대전도 좋고 미래세계의 이족보행 로봇이 나와 제 로망을 채워주는 소설이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무엇때문인지... 전쟁이 '자주'나오는 소설에서도 잘 읽히는 부류가있습니다.
그것은......주인공내편은(내편) 오버테크놀로지인 경우가 가장 잘 읽혔고...[굳이 총기류가 아니라도...]
소드 마스터나 대마법사가 나와 사람 목숨 1만명보다 대단위 전쟁에 더 큰 영향을 끼치는 소설이 아니라 모름지기...대단위 전투만의 로망을 표현해주는 소설....이 또 잘 읽혔내요.....
주저리 됬지만....이런 소설없을가요...-전쟁'자주'나오고,주인공님은 킹왕짱이니 남들이 활쓸때 대포쓰고,소드마스터는 칼 안들어가냐 대마법사는 마나고갈 안되나...개미때가 사마귀 잡는 소설...-
비꼬는게 아니라...제 나름대로의 비유이니 오해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글에 문제가있다면 언제든...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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