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줄거리가 주인공은 일반 인간인데 뛰어난 지능을 인정받아
하늘에 있는 상위인간의 도시에서 아카데미를 다닐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구. 상위인간 여자 주인공과 무슨 성인식? 같은
시험을 받기 위해 지상으로 내려와서 겪는 이야기.
골렘 이라고 그래야하나 인간형 로봇이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그런
물건도 나옵니다. 주인공이 그 중 가장 강한 것을 얻습니다.
사실, 친구랑 어쩌다가 이 소설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둘 다
줄거리는 기억하는데 책 제목을 몰라 짜증이 나서 고수분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그러신적들 있죠? 기억 날 듯, 안 날 듯 해서 사람 미쳐버리는거;;;
도와주세요;;;
하악;;;;;;;;;;;;;;;;;;;;;
정말 아시는 분이 하나도 없나요
오늘 잠 못자는데;
그 로봇인지 골렘인지는 작가님이 설명하시는 모습이 마치 철인 28호 느낌을 받았었는데요. 생각나는거 없으신가요 ㅜㅜ
주인공과 여주인공이 오해의 골이 깊어져 나중엔 서로 원수같이 지내기도 했어요.
그리고 주인공이 지상에서 여주인공과 헤어져서 찻집에서 사학연구하는
여주인을 도와 고문서 번역을 하다가 박물관 같은 곳에서 강한 로봇을
얻습니다. 그 로봇이 모든 로봇의 원형이라 가장 쎄다고...
아 왜 줄거리 다 기억나는데 제목이 ㅜㅜ
오늘 진짜 잠 못자는데 이러면 ㅜㅜ
출간 시기나 저자의 이름은 모르겠고요. 죄송합니다.
배경이 아까 말씀드린대로 지상의 인간들을 조율하는 상위인간들이
하늘에 떠 있는 도시에 살고 있고, 뛰어난 지능을 인정받은 주인공이
하늘의 도시에 올라가서 아카데미에 다니는데, 매번 수석을 해서
졸업 후 그 하늘의 도시에서 일을 주관하는 법관? 의원?이 되는
최초의 지상인간이 될 거라 기대를 받고,
아!!! 그 상위인간들은 태어날 때 부터 자신의 분신같은 하나의 영물(동물)을 가집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없고요.
여주인공은 그 상위인간 도시의 뭐랄까 귀족? 공주? 같은 건데
주인공과 여주인공을 시기하는 자들이 그 들을 방해합니다.
찬성: 
반대: 
文pia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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