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생긴지 얼마나 됐다고.........이틀밖에 안 됐는데 말입니다.
그것도 유명작가도 아닌 그저 그런 글쟁이 중에 한 명인 제가 말입니다.
벌써 선작이 80이 되다니 이런 기적 같은 일에 제 심장은 벌렁벌렁 뒤로 나자빠지고 있습니다(쿠웅)
으으........
역시나 추천글의 위력은 대단하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P.S:
이거 댓글도 상상 이상으로 달리고 있어요(후덜덜덜) 이런 경험이 처음이다보니 지금 막 떨립니다.
어떻게 본 연재작보다 지금 연재하고 있는 것의 댓글이 더 많은 건지(후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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