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들어서 출판되는 작품들이 많아졌습니다.
연중되는 소설도 많아졌습니다.
제 선작 중 반 연중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N이 올라오는게....왠지 적어보인다면...저의 착각일까요?
요새는...여러 읽을많나 소설들이 많은 것 같은데
별로 읽은 것 같다는 생각이 안 듭니다.
출판, 연중, 완결 된 소설을 제외하고
제가 읽을만한 소설을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형편없이 쪼그라들 제 선작을 생각한다면..;ㅁ;
좋은 추천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