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뇌가 숨을 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칼과 후치의 언어유희
얀과 로엔그람의 두뇌싸움(이건 좀 아닌가?)
이 소설에 죄다 모아놨습니다.
귀족체계와 관료체계등이 다소 복잡한 면이 있고 때론 난독까지 유발하기는 하지만, 그런 것쯤이야 충분히 상쇄할만큼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어딜 돌아간다는 걸까요?
설마 "1품에서 13품으로 돌아가는길" 이라는 건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 오랜만에 뇌가 숨을 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칼과 후치의 언어유희
얀과 로엔그람의 두뇌싸움(이건 좀 아닌가?)
이 소설에 죄다 모아놨습니다.
귀족체계와 관료체계등이 다소 복잡한 면이 있고 때론 난독까지 유발하기는 하지만, 그런 것쯤이야 충분히 상쇄할만큼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어딜 돌아간다는 걸까요?
설마 "1품에서 13품으로 돌아가는길" 이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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