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 일상을 살고 있는 한 직장인 '강구'에게 어느날 마법처럼
나타나 말은 하지 않고 오직 눈빛만으로 이야기하는 소녀'수진'
비록 나이차이는 많이 나지만 그들만의 순수한 사랑을 비난하지는
못 할 것입니다. '강구'의 입장에서 쓴 이야기와 '수진'의 입장에서
쓴 이야기로 나뉘어 져서 연재 되다가 후에 합쳐지게 되는 재밌는 구성입니다 ^^ 곧 결말에 가까우 질 것 같으니 주저 마시고!! 일요일 하루 따듯한 이야기로 채우시고 싶은 분 클릭하세요~
"노을바다다"님의 "바다에 멈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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