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을 팔아서 얼음나무숲을 사고,
내 발을 팔아서 다이안의 저주를 사겠다.
그래도 부족하다면 내 몸을 팔겠고,
그래도 부족하면 내 목숨을 팔겠다.
아하하하, 어떤 소설 패러디죠. 사실 저도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 소설 -_-;
얼음나무숲! 다이안의 저주! 추천글입니다.
뮤직판타지라는 새로운 장르들을 여신분이죠. 개인적으로 인페르노도 뮤직판타지인가- 고민하다가 그건 아닌거같아서 잠시 제외하고!
어쨋든 두 소설 모두 너무나도 재밌는 소설입니다. 얼음나무숲의 고요와 바옐의 이야기는 충격적으로 숨이 턱까지 막힐정도라면
다이안의 저주의 어빙은 안타까워서 가슴이 저리는 주인공들이죠. 두 소설 모두 강추! 또 강추입니다!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