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 봤는지도 잘 기억이...;;
내용은, 진짜 별 볼일 없는 어떤 남자가 계속 하루가 반복되는 거예요. 영화 '사랑의 블랙홀'의 소재를 따왔다고 작가분이 그러셨던 것 같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리 도망가고 별 짓을 다해도 잠에서 깨어나면 다시 아침이 되서 또 똑같은 하루가 시작되는 겁니다. 그래서 결국엔 글공부도 하고 무공도 익히고 하면서 그렇게 지겨운 하루를 수십년을 보내게 되는데... 그의 문파에 어떤 단체가 습격을 해오지요.
이거 제목이 뭔지, 출판은 했는지 알려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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