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이제 막 2자 반입, 1자를 반납하고
08학번을 매달고 세상을 짊어질 아직 현역 여고생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키리샤님, 정말 다방면으로 자주 보았어요!!
항상 같은 말로 리플을 달아주시는데 그거 진심 감동적이라는거..
물론 다른 분들도 오나전 감동이던 와중에...
제가 보는 소설들 보면 언제부턴가 키리샤님 리플을 찾아보고..
팬이되고 말았어요.
ㅠ_ㅠ
자, 어서 그 실체를 보여주세요!!!
어서!!!!!!
ps 그냥 무쓸모 이야기 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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