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무협물은 그닥...
끌리지가 않아서 자주는 안보는 편인데..
요즘 자주보게끔 하는 작품이 있더라구요.
천영객님의 천명 추천합니다.
개인적 취향 이랄까요 ...
가문의 복수를 위해 꿋꿋이 살아가는 남궁천과
형이 누군지도 모른체 정파와의 연을 맺어가며 살아가는
남궁명의 이야기 랄까요?
남궁명 쪽 이야기는 쾌활한 반면에
남궁천 쪽 이야기는 어둡습니다.
(남궁천 개인적으로 불쌍합니다 .ㅜㅜ)
천영개님의 천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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