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 11월 23일 연참대전 간단 중계.

오늘도 간단하게 중계를 올립니다.  

먼저 오늘의 탈락자는 김효직님의 혼돈의 왕좌(미연재), 노동성님의 파천무황검(미연재) 이렇게 두분입니다.  

그래서 현재 생존자는 총 36명;; 이제 오늘은 드디어 토요일입니다. 다들 힘드시더라도 오늘 꼭 글 올리시고 일요일인 내일은 푹 쉬시길 바랍니다.

그럼 순위 집계 들어갑니다.

현재 종합 순위 1, 2, 3위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림랑님의 다이안의 저주가 1위, 2위는 저, 그리고 3위는  밀키문님의 회색거울그림자입니다.

정연란의 1, 2, 3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독1위 림랑님의 다이안의 저주 132000자

단독2위 밀키문님의 회색거울 그림자 129082자

단독3위 페더님의 왕의 영광 117640자

작연란 1, 2, 3위

단독1위 금와 제국 흥망사 131953자

단독2위 청빙님의 임페리얼로드 126734자

단독3위 하밀님의 바람노래 116462자

그럼 이것으로 11월 23일 연참대전 종료 결과에 대한 간단한 실황 중계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살아남으신 36분 오늘도 버티는 겁니다!! T_T

작가 제목  

1  림랑  다이안의 저주 13만

2  금와  제국흥망사 13만

3  Milkymoon  회색거울그림자 13만

4  청빙  임페리얼로드 13만

5  페더  왕의 영광 12만

6  하밀  바람노래 12만

7  汰庚(태경)  무극전기 12만

8  호워프  보라색의 신 11만

9  진정하  미안석두 10만

10  화사  인큐버스 10만

11  김서광  철혈대제 10만

12  고통  실드 스피릿 10만

13  기신  무영 9만

14  능성(凌聖)  신新대한민족사 9만

15  공상세계  환단비기 8만

16  K.L  With Wish 8만

17  淸友島  배천지도 8만

18  노동성  파천무황검 8만

19  이연필  풍비박산 8만

20  정호운  태양의 아들 8만

21  우중선  신선행 8만

22  박정욱  황야 7만

23  렌카  개경소문이담 7만

24  매검향  일등시위 7만

25  EXILE  질풍성흔록 7만

26  박봉수  쥬신의후예 7만

27  시바신  체인지마스터 7만

28  정원교  무정검랑 7만

29  황효성  무적신관팅크 7만

30  amateur  피를 원한다면 6만

31  지스  지스 6만

32  풍류랑행  나비계곡 6만

33  흐림  사망소녀 6만

34  모용비  배틀메이지 6만

35  히로몬  신사와 사기꾼 6만

36  김효직  혼돈의 왕좌 6만

37  바보는탁월  더쉐도우 6만

38  오모군  천문 6만

[Utopia]

ㅠ_ㅠ 금와님이 중계글을 너무 잘 쓰셔서 엄두를 못내겠습니다 ;ㅁ;

[버터솔트]

뭐임 이제 최대량 제한이라도 풀지 않는 한 1위 하는 건 반포기.

검우님이라든지 금강님이라든지 아무나 운영진님 마지막날은 최대량 제한좀 풀어줘요굽실굽실.

[금와(金蛙)]

별 말씀을 유토님도 잘 하시던데요;; 그리고 듣자하니 유토님이 타블렛인가? 뭔가를 잘 만드신다던데 제 글의 타블렛을 만들어 주실수 있을까요?;;;;;;;;

[死門]

페더님 / 그러면 작가님들의 작품 카페고리 특히 자칭, 타칭 F4 분들꺼는 폭주상태일껍니다 ㄱ-...

[금와(金蛙)]

타블렛이 아니라 타이틀이군요;;;;

[금와(金蛙)]

뭐 저도 용량제한 풀면 책 반 권 정도 분량은 투하 가능하지만 전체적으로 글을 손봐야 하기에 후유증이 클 것 같네요;; 저도 그러니 F4분들은 제한풀리면 얼마나 글을 지르실지 상상이 안됩니다;;

[버터솔트]

잇힝 모으고 있는 건 F4뿐만이 아니라능 페덕도 좀 모아서 하루에 5만자쯤 써낼 거라능 오덕오덕........
랄까 일단 제한 풀어주면-┏

[하밀]

안녕하세요~ F4 가사노동을 맡고 있는 하밀이라고 해여!

열심히 쓰고는 있지만, 용량제한이 풀려도 그리 많이 올리게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많이 힘들기도 하고, 지금도 충분히 분량을 맞추기 위해 교정이나 퇴고에 할애를 못하고 있어요 ㅠㅠ. 완전 독자분들에게 죄송스럽습니다.

순위는 그러려니-하고, 그냥 이렇게 성실하게 끝까지 갈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의의를 두고, 또 할 수 있는 만큼만 독자분들에게 드리려 합니다. 전 이 이상은 무리예요- 흑흑 ㅠㅠ

[림랑]

페더님, 어떤날은 오천자 썼다가 그 담날 오만자 쓰는것도 멋지긴 하지만.......하루에 만천자씩 꾸준히 쓰는거 조절하는것도 능력 아닐까요? [자화자찬 퍼퍼퍽]
일단 만천자씩 꾸준히 올리신 다음 제한푸는걸 제안해보심이?
음.. 금와님은 저와 참 아슬아슬한 글자차이지만 페더님은 꽤 많은 차이가 나기에 드려보는 말씀이랍니다. (__)

[태경汰庚]

막판 스퍼트라고 달려보고 있건만...따라잡을 수가 없어요! F4훼인님들! ㄷㄷㄷㄷ 용량제한 풀어달라고 외쳐야할 거 같습니다 . 우선 페더님을 제쳐보쟈..(흐.흐.흐.) 도전장 작성중...끄적끄적.
금와님 오늘도 중계 수고 하셨습니다! ^^//

[버터솔트]

림랑 // 어제는 깜빡 졸아서 못 올렸지만 일단 쓰기는 매일 꾸준히 11000자씩 쓰고있지 말입니다. 사실 첫날이랑 둘째날은 1등먹으려는 생각이 없어서 대충 끄적이고 6~7천자만 써올렸는데 삼사일 쯤 지나니 1등이 매일 11000자씩 쓰는 걸 보고 '앗힝 생각해보니 이렇게 쓰면 1등 먹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퍼뜩 들더란 말입니다. 그래서 그날 이후로는 계속 11000자씩 쓰고있지 말입니다?

제가 최대량 제한 해제를 건의하는 건 말입니다, 지금 이 제한이 지속되면 저는 몇만자를 써올리든 모두 11000자로 집계되니 림랑님은 마지막 날이 되도 따라잡을 수 없게 되기 때문이지 말입니다. 최대량 제한에 걸리면 결국 림랑님도 저도 11000자씩 쓰는 걸로 집계되니, 지금 이 상황에서 차이가 더 벌어질 수도 더 좁혀질 수도 없겠죠.

페덕후를 너무 우습게 보면 안 되지 말입니다? 이래뵈도 쓸 때는 꾸준히 씁니다? 그리고 저기서 모은다는 건 매일 11000자씩 업로드 하고 거기서 더 써서 모아 5만자 올린다는 말씀이지 말입니다'ㅁ'

[림랑]

음..전 우습게 본 적이 없는데 ......
전 다만 저랑 몇글자 차이 안나는 금와님이 억울해 하시면 이해가 되는데 페더님이 너무 억울해 하시기에 ^^; ㅎㅎ..
그리고 만천자 쓰는걸 너무 쉽게 야그하시니 마음이 휑하기도 하네요.
공부하면서,과제하면서 만천자쓰는거 쉽지 않습니다. ㅠㅠ

[버터솔트]

림랑님, 저는 수능끝난 고3이라 두려울 게 없스빈다 _=乃

[가온(歌溫)]

용량제한 풀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Milkymoo..]

용량제한 풀리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훗훗훗..

[버터솔트]

근데 사실 억울하기로 치면 림랑님을 제외한, 매일 꾸준히 11000자씩 올리시는 모든 작가분들이 다 억울해할듯 하네요'ㅁ'a

으왕ㅋ굳ㅋ 과연 1등의 자리는 지켜질 것인가>_<!

[림랑]

허허 그런말씀을 하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