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후우 힘든전투였습니다아~

작성자
Lv.72 데르미크
작성
07.11.24 04:53
조회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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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Hure

글쓴날   2007-11-24 01:05:05

고친날   2007-11-24 01:05:06

읽은수   330   [ 118 자 ]

제목   [한담] 늦은밤 ~ 한담 겟판을 떠다니는 유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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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보다 밤이 활성화 되는 야행성의 대표주자 문피아!!

제가 좋아하는 소설을 쓰시는 작가 분들 닉네임을 뵈어서 반갑긴 하지만..[..]

작가님들 ~_~..

글 써주세요..!!

(글에 미친 독자의 한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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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밀 2007-11-24 01:06:47    

네! 닥버갑니다!(조금만 더 놀고요 ㅠㅠㅠ 죄송합니당ㅠㅠㅠㅠ)

  2  Hure 2007-11-24 01:07:58    

하밀님, 이 새벽이 가기전에 글 안올리시면 집까지 쫓아갑니다. -_ -+

  3  바람피리 2007-11-24 01:11:07    

여기는 미국... 이미 한낮...

  4  Hure 2007-11-24 01:12:21    

바람피리님...ㅋㅋㅋㅋ 아 정말 웃었어요 ㅠ_ㅠ.. 정말로.. ㅋㅋㅋ 한밤중인데 자지러졌..[..] ㅋㅋㅋㅋㅋㅋ

  5  하밀 2007-11-24 01:23:00    

헐... 전 반드시 한 편 올리고 자야겠군혀! ㅠㅠ

  6  김기범 2007-11-24 01:28:30    

글쓰려고 일어나 있었는데.. 결국 지금 딴짓중 (....) ㅡㅠ

  7  사문 2007-11-24 01:28:43    

허허허...

여기는 말레이시아,

한국보다 1시간 늦다?

그런데 별로 도움이 안된다 ㄱ=...

  8  Hure 2007-11-24 01:31:08    

세계 각지에서.. 문피아는 세계적 사이트 -_-b

  9  김기범 2007-11-24 01:32:05    

그런데.. 이 새벽에도 가차없이 선작 을 깍으시는 분들이 쿨럭...

  10  Hure 2007-11-24 01:35:50    

김기범님.. 어떻게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11  자건 2007-11-24 01:37:03    

마감 열필 중인데 한담이라도 왔다갔다 하는 재미까지 없으면 ^^;

  12  Hure 2007-11-24 01:38:03    

독자들은 작가님이 괴로울 수록 행복을 ^-^ (씨익..) 손이 남아나지 않게 글을 쓰는겁니다..!! << 급 흥분.

  13  김기범 2007-11-24 01:43:30    

그러게요.. 그런거겠죠 ..

  14  림랑 2007-11-24 01:49:45    

슬쩍 낯 들이밀기

  15  하밀 2007-11-24 01:53:26    

림랑님 딱 걸렸숨!!!!!!!

  16  림랑 2007-11-24 01:55:27    

ㅎ,.ㅎ?

  17  Hure 2007-11-24 01:56:48    

이 글에 덧글을 다신분들은 다 걸린거죠!!!!!!!!!!!!!

자, 다들 급버닝을 해보아요 ^-^ (씨익..)

아.. 독자는 행복하답니다 후훗..

  18  구팽이 2007-11-24 01:57:34    

.... 자고 일어난 저는 뭡니까...??

  19  Hure 2007-11-24 01:58:11    

구팽이님 ^-^ 당신도 저희와 같은 유령들인겝니다~ 호호홋.

  20  汰庚(태경) 2007-11-24 02:00:24    

여기 좀비 한마리 추가요...-ㅅ-(흐느적..) 동지가 많군요!!

  21  사문 2007-11-24 02:01:23    

그럼 전 이만 자러갑니다~~

모두들 잘 주무세요~~

  22  붕어주먹밥 2007-11-24 02:02:26    

에헤 ..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많았구낭.,

  23  Hure 2007-11-24 02:03:11    

언데드 팀을 결성해도 될듯 합니다. 유령,좀비. 없는게 없어요 ㄷㄷㄷ

  24  림랑 2007-11-24 02:03:36    

전 여왕할랍니더

  25  Hure 2007-11-24 02:04:44    

여왕폐하?!?!. 충성을, 여황폐하 직속 기사단 HureKnight 단장 후레, 인사드립니다!! 충.써엉~!

  26  림랑 2007-11-24 02:06:05    

오메..굽신굽신 반가워요 Hure경

  27  구팽이 2007-11-24 02:06:47    

림랑님...

왠지 상당히 한가해 보이십니다...? (그럼 나는 뭐냐...??)

  28  환무군 2007-11-24 02:06:51    

음 역시 글쓰는 사람들은 밤에 활동이 많구나 ㅋㅋ

  29  Hure 2007-11-24 02:07:19    

여왕님..[..] 누추하신 이곳에 행차하시다니.. 아름다우신 여왕님의 자태를 누가 훔쳐볼까 두렵사옵나이다 ㅠ_ㅠ.. 체통을 지키시옵소서 ㅠ_ㅠ..

  30  Hure 2007-11-24 02:08:18    

잠시 일좀 보고 자기 직전 리플좀 보자 하면서 들어왔는데, 한담겟판이 재밌어서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ㅠ_ㅠ..

  31  림랑 2007-11-24 02:08:25    

크하하 통닭을 대령하라

이몸이 만천자씩 쓸려니 기력이 없다!!

[누구한테 ㅇㅈㄹ?] 쿠옹.......... 경들 나를 미친거라 여겨주게

털썩

  32  하밀 2007-11-24 02:10:12    

저도 통닭좀 주세여 저 어떻게 간신배a같은 역활 안델까나여...ㅠㅠ

  33  atomicbomb 2007-11-24 02:10:15    

,,,,,,,,,, 뭐지?????

  34  Hure 2007-11-24 02:10:19    

림랑 여왕폐하.. 당장 통닭을 구하기가 어렵사옵니다..ㅠ_ㅠ.. 좀비 뒷다리살이라도 뜯어드리겠스니, 화를 거두어 주십시오 ..ㅠ_ㅠ..

  35  림랑 2007-11-24 02:10:52    

이거 재밌네요 저를 퀸림랑이라 불러주셍 꾸후

  36  Hure 2007-11-24 02:11:03    

하밀대장군님!! 여기서 무엇을 하시는겝니까!! 하밀 대장군님께서도 전군을 지휘하여 11000자 대군을 이끌으셔야지요!! << 퍼퍽

  37  Hure 2007-11-24 02:11:35    

퀸림랑 폐하께 충~ 써엉~!

  38  汰庚(태경) 2007-11-24 02:14:02    

실바나스 림랑여왕의 승리를 위하여!!! -언더시티 좀비주민 태경-

구어어어어~ 흐느적 흐느적.

  39  림랑 2007-11-24 02:15:24    

ㅎㅅㅎ...... 이거 여왕되는 게 이렇게 쉽군요.

끄흐 나의 국민들이여 모두 통닭의 영광을 받으라~~

  40  Hure 2007-11-24 02:16:08    

위대한 언데드 제국을 지배하시는 퀸림랑 폐하께 충성!

위대한 언데드 제국의 빛나는 칼! 하밀 대장군께 충성!

오오옷.. 통닭.. 퀸림랑의 은혜가 만천하에 가득할 지어니..

감동하라! 감동하라! 퀸림랑께서 미천한 언데드를 구원하러 오셨도다!!

  41  하밀 2007-11-24 02:16:17    

11000자라는 글자만 보아도 경기가 ㅠㅠㅠㅠㅠㅠ 제 나약한 정신력은 이미 한계치를 넘어섰습니다. 어떻게 양산형 뉴타입 생산좀 안될까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42  구팽이 2007-11-24 02:16:55    

....이것은 일명 림랑교인가요....?

노을교주님의 글과 마찬가지로

외면해야할 글이 하나 더 생겼군요....

(전 수많은 교도들이 따르는 글은 조금 피한답니다.. +_+;; 어차피..나중에 읽게 되긴 하지만;;)

  43  Hure 2007-11-24 02:17:17    

베타버전이 문피아 대륙의 언데드 제국 심처 지하에서 개발 완료되었다는 소문이..[!!]

  44  림랑 2007-11-24 02:18:15    

ㅋㅋㅋㅋㅋㅋㅋㅋ Hure님은 주무신다더니 어째서!

  45  Hure 2007-11-24 02:18:29    

구팽이님! 림랑교가 아닙니다!

전 단지 위대하신 퀸림랑 폐하의 은혜와 은총을 받아 전 세계로 퀸림랑 폐하의 위대함을 널리 알리려는..!! 크흑..!!

반역자는 하밀 대장군께서 가만두지 않으실께야!!

  46  Hure 2007-11-24 02:19:12    

퀸림랑 폐하. 소인이 밤하늘 별자리 운세를 보길, 오늘은 위대한 성군이 문피아 대륙에 강림하신다 하였는데, 그분이 바로 퀸림랑 폐하인것 같습니다!! 털썩.. 충성을..

  47  구팽이 2007-11-24 02:19:18    

....(절대 피해야겠구나... 교도들의 신앙심이 이정도로 깊은 중독성글일 줄이야....)

  48  Hure 2007-11-24 02:20:32    

매 턴마다 확인하는 구팽님께 퀸림랑 폐하의 은총을!

  49  不死龍 2007-11-24 02:21:15    

독자분들이 많군요.....

공부하다가 들렸는데 ㅎㄷㄷ......

  50  하밀 2007-11-24 02:21:18    

림랑교주님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일요일에도 11000자 기다리겠사옵니다 구원해주소서!!!!

  51  Hure 2007-11-24 02:21:55    

하밀 대장군 께서는 11000자 러쉬 안하시옵니까?!?! 배신자를 처단하시여야지요!

  52  이비안 2007-11-24 02:22: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퀸림랑..... 즑! < 이거 안되나염? ㅋㅋㅋ

  53  Te군 2007-11-24 02:22:28    

글이 올라온 시간은 1시인데 댓글은 2시 21분까지 ^^:;

  54  림랑 2007-11-24 02:22:37    

일요일은 주일이요.

내가 어찌 주를 넘어서겠소.

  55  꼭두각시 2007-11-24 02:22:51    

잠깐 글읽으러 왔다가...음?

작가님들 너무 재밌으십니다!!ㅋ

그나저나 밖에 비가 추적추적내리고 있다는...ㅜㅠ

그나저나 저도 11000자 기대하고 있답니다.^^

  56  구팽이 2007-11-24 02:23:23    

그런데 다들 뭐하시는건가용..???

왜 이시간까지 깨어계시는거죵??

  57  하밀 2007-11-24 02:23:48    

림랑교주님!!!! 하해와 같은 단비를 내려주소서!! 일요일에도 단비를 내려주소서!! 오 제발 림하 플리즈 기브미만천자!!!

  58  림랑 2007-11-24 02:24:04    

하밀님, /반사

  59  하밀 2007-11-24 02:24:11    

글쓸라고 한글 켜놓고 한담 누르고 있습니다 -_-.....

  60  Te군 2007-11-24 02:24:25    

그러고보니 트리플 이비안님도 계시네요 ㅋㅋ

  61  하밀 2007-11-24 02:24:29    

림랑님 우리 그냥 일요일은 조용히 넘어갑지여...

  62  Hure 2007-11-24 02:24:33    

이비안 경은 언데드 제국을 수호하는 냉혹한 하밀 대장군의 빛나는 검에 목을 바치셔야 할겝니다..[..] 퀸림랑 께서는 대륙의 운명, 대륙의 빛나는 보석이시옵니다!

  63  Hure 2007-11-24 02:25:35    

아니, 언데드 제국을 대표하시는 퀸림랑 폐하와 하밀 대장군께서 선봉에 안서신다면 감히 누가?!?! 불초소신은 두분의 작품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64  림랑 2007-11-24 02:26:13    

Hure경! 저 가소로운 이비안[님]의 목을 치도록 하라!

  65  이비안 2007-11-24 02:27:07    

헐, 트리플 이뱐은 뭔가염 ㅋㅋㅋㅋ 이미 더데는 반연중화ㅈㅈ <

저는 이미 극강 무적이라 퀸림랑정도는.... [이래놓고서 한방에 쓰러진다]

  66  Hure 2007-11-24 02:27:12    

알겠사옵니다! 이비안[님]! 어서 이리로 오게! 퀸림랑 폐하께서 노하셨다! 대륙의 위기를 그대의 목으로 구할수 있다면.. 난 당연 그리할 것이야!!

  67  구팽이 2007-11-24 02:27:26    

음... 림랑님께서 이끄시는 교도들을 보니.. 부럽습니다.. +_+

(내 글에는 왜 이런 교도들이 없었던거지!!! <-- 잘 못씅께...)

ㅡㅜ 지금 새로 쓰던 글은 몇주간 안썻더니 주인공하고 싱크로율이 떨어져서 손이 안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ㅜㅡㅜ 꺼이꺼이

저도 림랑님처럼 교도들을 이끌고싶어요오오오오오오오오~~

교주가 되고 싶단 말입니다~~(이름하야 구팽교)

  68  림랑 2007-11-24 02:28:24    

구팽이님 쉽습니다.

이런 대화에 슬쩍 나 여왕할랍니더 하고 끼면 됨.

하지만 지금은 타이밍을 놓치셨군요 안습 ㅠ

글의 인기따위는 전혀 상관없는거란 말입니더

  69  Hure 2007-11-24 02:28:44    

퀸림랑 께서는 교주가 아니라, 제국을 다스리는 위대한 폐하! 대륙의 신성한 보석 그 자체이옵니다!

  70  Te군 2007-11-24 02:29:17    

트리플 이뱐님은 죽지 않으십니다.

아마도...........?데헷?

  71  Hure 2007-11-24 02:29:57    

문피아 대륙을 다스리는 퀸림랑 폐하.. 하밀 대장군 께서는 종적을 감추신 겝니까?!!?

  72  림랑 2007-11-24 02:30:18    

이뱐님은 죽지 않고 마법사에게 잡혀가 개조당하고 있을 겁니다.

  73  Hure 2007-11-24 02:31:00    

지금 통닭의 은총을 받은 제군들이 이반님을.. 흐흐흐..[!!]

  74  汰庚(태경) 2007-11-24 02:31:21    

전 지금 글 다 쓰고 올릴까 말까 계속 고민중입니다 -ㅅ-;;

댓글도 혹시 더 달릴까 보고있는데 ㅡ.ㅜ 연참하면..전편 댓글은 뚜욱..

..더 슬픈건 연참 기대하시는 분, 조르는 분이 전혀 안계시다는거.

그래도 혼자 신나서 일요일에도 올린다는거!...OTL

(슬픈좀비가 구울을 찾습니다..두리번.. 파리는 내 친구!)

  75  이비안 2007-11-24 02:32:02    

퀸림랑따위[……] 크아아앙. 저는 정말로 죽지않아염. 이미 심장을 빼앗겨(?) 한번 죽었다가 살아난몸! 덤벼라 폐위(???)림랑과 그의 기사 하밀[님]!

  76  구팽이 2007-11-24 02:32:26    

....점점 글이 판타지화 되고 있군요..;;;

저는... 이교도인겁니꼬..? (도주)

  77  Hure 2007-11-24 02:32:43    

우리 언데드 제국의 식량은 글입니다. 글! 글! 글! 아무리 먹어도 배가 차지 않아 글만 찾습니다 ㅠ_ㅠ..

  78  림랑 2007-11-24 02:33:21    

Hure경.......돼지

  79  Te군 2007-11-24 02:33:23    

...반역의 이뱐님..........

  80  비원[飛願] 2007-11-24 02:33:31    

오호! 한담에서 이렇게 활발한 대화가 오갈줄이야!!

이 시각에 말이죠! ^^

  81  하밀 2007-11-24 02:33:51    

본좌 현재 심산유곡에서 一萬一千字라 쓰인 석판을 노려보며 와룡흉내를 내고 있소이다. 내 연참마공 십성대성하야 곧 내려갈터이니, 강호독자들 긴장하시오. 내 키보드가 용서치 않을 것이야-!

나의 분노를 두피로 느끼게 해주마 죽음이 두렵다면 스프를 바쳐라~~~

  82  Hure 2007-11-24 02:33:52    

퀸림랑 폐하를 지키는 제국 수호의 검, 하밀 님께서 제국과 퀸림랑을 지키실 겁니다!! 으앗! 이교도는 물러가라! 이곳은 언데드 제국! 그대들이 발을 놓을 자리가 아니다!!

  83  Hure 2007-11-24 02:34:54    

퀸림랑 폐하.. 유령이란 원래 그렇습니다.. 글탐! 글탐! 오로지 글탐인겝니다!! 하밀 대장군께서 폐관을 끝내고 출도 하신다면, 제국은 대륙을 평정하리라!

  84  림랑 2007-11-24 02:36:47    

ㅋㅋㅋㅋ.......Hure님을 얼른 재워야겠다고 생각하는 1人

  85  구팽이 2007-11-24 02:37:45    

쳇.... 어떻게 금와님이랑 밀키문님이 림랑님의 자리를 뒤집을 가능성은 없는 것인가... 단독질주는 싫어용.. +_+

1등이 뻔히 보이는 달리기는 싫단 말입니다아아아아아아~

가끔은 10999자를 써놓으시는 센스이자 1인자의 관대함을 보이시란 말입니다아아아~~~ ></

  86  Hure 2007-11-24 02:37:51    

퀸림랑 폐하..ㅋㅋㅋㅋㅋㅋ 저는 불멸 불사의 유령이옵니다.. 허나.. 저의 생체 리듬이 이제곧 무너짐을 알리고 있사옵니다.. 퀸림랑 폐하를 지키지 못한 한, 저주가 되어 대륙을 휩쓰리라 ㅠ_ㅠ..

  87  이비안 2007-11-24 02:37:52    

크으윽. 림랑교가 형성되고 있어, 참을 수 없다! 분노의 극강 이뱐씨표 브레스! 크아앙! 기사 하밀[님]과 랑랑교 선전대사(????) Hure님 받아라![……]

  88  Te군 2007-11-24 02:39:23    

.......뭐야...몰라 무서워........집에 돌아가서 잠이나 잘래요.....

  89  Hure 2007-11-24 02:39:33    

아악..!! 몸의 재결합 중인 나를 공격하다니..!! 비겁하도다.. 억겁의 시간을 참고 참아 오늘 드디어 햇빛을 보는가 했더니.. 하밀 대장군.. 제발 언데드 제국과 퀸림랑 폐하를 지켜주시옵소서..ㅠ_ㅠ

  90  하밀 2007-11-24 02:40:16    

브레스 반사 ㄳ효

림랑교주님의 풀게이지는 당연한 것이지요. 강해서 지존이 아니라, 지존이라 강한 것입네다!!!!

  91  구소 2007-11-24 02:40:23    

공군을 불러 'ㅅ')/

  92  이비안 2007-11-24 02:40:38    

....컥. 어딜가세요!!! Te군님은 제편이 되어주셔야죠!!!![급방긋 애교]

  93  Hure 2007-11-24 02:40:57    

이미 마계로 몸이 넘어가기 시작한 저에게는 다 부질없는짓.. 그저 제국의 영광을..[..]

  94  림랑 2007-11-24 02:41:06    

난 지금 고기빨로 무적상태이니..

  95  구소 2007-11-24 02:41:39    

이시간에 고기를 먹다니요. 살 안찝니까?

  96  Te군 2007-11-24 02:41:46    

흥.. 언데드는 턴언데드 하나면 끗 /ㅅ/

  97  이비안 2007-11-24 02:42: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랑랑은 무적의 훼인포스를 자랑중이라 살 안찔듯. 아니면 교주라서 쪄도 상관없……. 공군을 불러!<

  98  Hure 2007-11-24 02:42:36    

-후레 유언서.

퀸림랑 폐하. 소신이 끝까지 지켜드리지 못한것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해와 같은 넒은 마음씨로 용서해 주시옵소서.

다음 선물로 발록 뒷다리살을 들고 갈 것이니, 저의 부활을 믿어 의심치 마소서! 퀸림랑 폐하! 폐하와 제국의 앞날에 영광을!

  99  汰庚(태경) 2007-11-24 02:43:15    

100번 댓글 내꺼!!! (음 과연?)

  100  Te군 2007-11-24 02:43:25    

잇츠 마인

  101  汰庚(태경) 2007-11-24 02:43:28    

아닛...다시!!! 100번! 쾅!

  102  이비안 2007-11-24 02:43:33    

납니다!! 100번째!

  103  림랑 2007-11-24 02:43:42    

Hure경 흑흑.....

  104  Te군 2007-11-24 02:43:47    

훗. 노리고 있었습니다.

  105  이비안 2007-11-24 02:43:54    

헉.... 실패했다. 이럴수가 orz 극강 훼인 독자님에게 뻇겼어.orz 나 파멸

  106  汰庚(태경) 2007-11-24 02:44:08    

Te군님...........ㄷㄷㄷㄷㄷ(잔혹한도끼살인마로 변신중..크르르르르릉)

  107  Hure 2007-11-24 02:44:09    

100번째 댓글의 힘으로 후레 부활?!?!. Te군 님께서 저를 살리셨군요.. ㅋㄷㅋㄷ 제국의 앞날에 빛나는 광휘만 있으리라..ㅋㅋ

  108  구소 2007-11-24 02:44:14    

제국 공군 전력의 80%가 날아갔고 제공권은 우리 손에 있다!

지금이다! 어서 핵투발을....!

  109  하밀 2007-11-24 02:44:22    

비켜 이 떡밥은 내꺼야! 칠라고 들어왔더니 벌써 104플.... 일반인 하밀은 GG효

  110  구팽이 2007-11-24 02:44:27    

발록 뒷다릿살 ㅎㅎㅎㅎㅎ

...

...

...

이거.. 읽고 있자면 끝이 안날것 같으니 과감하게 자르고 나가야겠군요;;

여기서 이러고 있는지만 벌써...ㄱ-;;;;

다들 좋은 밤 되시길~

  111  림랑 2007-11-24 02:44:48    

퀸은 100따위에 목숨걸지 않소. 우리가 노릴 건 1000이오. 제군들 달리시오

  112  Te군 2007-11-24 02:45:18    

...........제가 Hure경을 살렸으니 소유권은 이제 저한테?

  113  Hure 2007-11-24 02:45:46    

100리플은 역사상 전무후무?!?!

  114  구소 2007-11-24 02:46:00    

(림랑님 고기먹었다는 소리에 괜히 분노한 1人)

  115  이비안 2007-11-24 02:46:18    

ㅋㅋㅋㅋㅋㅋ 스케일 큰 폐위여왕님. 사실은 100번쨰 못해서 아쉬워하고 잇으면서[!!!!]

  116  Hure 2007-11-24 02:46:20    

퀸림랑께서 1000리플을 원하시니 그리 될 것이다. 자 제군들, 달리시오!!

  117  Te군 2007-11-24 02:46:22    

이거도 해도 되고 저거도 되고

이거저거저런거 해도 괜찮은거죠 Hure경?

(눈이 풀렸다)/ㅅ/

  118  하밀 2007-11-24 02:46:30    

교주님이 1000플 명하셨소. 동무들 제깍제깍 달리시라요~ 고작 백 플에 잠이 오는가!!!!

  119  Hure 2007-11-24 02:47:09    

Te군님.. 제 소유권은 언데드 대륙의 퀸림랑 폐하께 귀속되 있..[..]

  120  Te군 2007-11-24 02:48:14    

그럼 부탁 하나만 할게요 Hure경

이뱐경을 잡아 오도록─ (거만거만)

  121  림랑 2007-11-24 02:48:18    

반란자 이비안..... 내마음을 꿰뚫다니 /휘릭

  122  Hure 2007-11-24 02:49:40    

이비안경..ㅋㅋ 당신은 대륙 범죄자로 제국법 1조 1항, 퀸림랑에 대한 무조건 적인 충성 및, 기타 300여가지의 범을 어기셨소..ㅋㅋ 탄원서가 장난이 아니오!! 제국군은 퀸림랑님의 명예를 위해 그대를 잡아들일 것이오 ㅋ

  123  이비안 2007-11-24 02:50:00    

크악. ...............................Te군님은 내편이 아닌가!!!!!!!!!!!!!!!!!;ㅁ;

  124  Hure 2007-11-24 02:50:39    

Te군께서 독립을 하신다고 하시기에 제가 적극 지원해드리기로 했소 ㅋㅋ

  125  이비안 2007-11-24 02:50:41    

그렇다면..................

할 수 없지.

이렇게 된 이상 무적의.

본체로 변신!!!!! 자아, 레드드래곤 이뱐님이시다![……이뭐 나 촛잉?]

  126  하밀 2007-11-24 02:50:42    

역시 Hure경 활약이 압도적이군요.... Hure경....!!!!!!!!!!

우왕ㅋ굳ㅋ

  127  Te군 2007-11-24 02:50:57    

미중년의 미를 아시니까 (눈이 풀렸다)

/ㅅ/ㅅ/ㅅ/ㅅ/ㅅ/ㅅ/ㅅ/

  128  구소 2007-11-24 02:51:04    

이비안 총통님께 위해를 가하려거든 내 시체를 밟고가시오!

총통각하! 만세!!!

  129  림랑 2007-11-24 02:51:19    

휴....이비안드래곤.... 이제 곧 소드맛스타인가

  130  악플쟁이 2007-11-24 02:51:27    

...훗

  131  Hure 2007-11-24 02:51:29    

구소경, 당신의 용맹함에 대해 찬사를 보내오. 하지만 우리 언데드 제국을 당신 발아래에 결코 둘수 없음을 아셔야하오! 퀸림랑 폐하 만세! 언데드 제국 만만세!!

  132  림랑 2007-11-24 02:52:13    

Hure경, 흠.....갑자기 퀸보다 킹이 더 끌리는데 우짜지요?

  133  Te군 2007-11-24 02:52:19    

과연 이뱐드래곤과 용사(?!)Hure경과의 싸움은?

이길수 있을 것 인가!

지금 까지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리가 없잖아!

  134  Hure 2007-11-24 02:52:21    

우리 언데드 제국에는 전설의 소드마스터, 제국의 빛나는 검 하밀경이 있소이다! 드래곤 따위! 전혀 무섭지 않소!! (슬금슬금 뒤로 빠지는 中..)

  135  이비안 2007-11-24 02:52:40    

우왕ㅋ굳ㅋ 자아, 구소[님]에게 컵떡 하나/ .....[너무소소한가] 일단 저 Hure경[님]을 먼저 치라! [……]

  136  Hure 2007-11-24 02:53:01    

림랑 폐하..ㅋ 저 드래곤을 사로잡아 남성으로 폴리모프를 해보시는게 어떠실런지요..ㅋㅋ

  137  Hure 2007-11-24 02:53:49    

이비안경! 전 절대로 앞에 나서지 않소! 왜냐하면 우리 언데드 제국에는 제국의 빛나는 검, 하밀경이..!!

응??

하밀경 어디갔소?!?!

하밀경~~~..

[..]

  138  림랑 2007-11-24 02:54:02    

Hure경, 좋은 생각이오. 일단 구소경을 처단하시오! 그는 각종신식무기로 무장하고 있을테니 조심하시오

  139  이비안 2007-11-24 02:54:10    

오오오!!! 헬기 투입! 육군 투입! 공군 좌우로 배치! 사격한다! 하나, 둘, 셋! 발사!!

  140  Te군 2007-11-24 02:54:12    

부패한 공화국을 없애자 -카덴자 中 공화국해방군-

  141  구소 2007-11-24 02:54:30    

훗, 하밀경 없는 제국은 이빨빠진 호랑이요?

(호탕하게 웃는다)

  142  s.ashimaru 2007-11-24 02:54:40    

... 읽는데 시간이 무지..;;;

쟈쟈 빨랑 만천자 씩 다들 내 놓으시어요.

안그러면 재수 기념으로 선물받은 프린세스 메이커5를 버닝하느라 리플대전에 참여하지 않는 수가 생깁니다!

  143  Hure 2007-11-24 02:55:13    

.. 림랑 폐하. 알겠습니다. 비록 실력은 미천하나 제 마음은 영원히 폐하에 대한 충성으로 가득차 있을 것입니다.

자, 나를 따르는 특수 공작 부대원 11000명!! 나를 따르라!!

  144  Te군 2007-11-24 02:55:19    

작가가 아니니 패스 - 3-

  145  림랑 2007-11-24 02:55:52    

하밀경과 Hure경을 때려부신다해도 반란자들은 절대 날 이길 수 없소.

내 뱃살의 두께는 핵폭탄도 막아내오.

쿠하하

  146  구소 2007-11-24 02:56:06    

에잇! 공군에 스크램블을 걸어라! 제국의 원시적인 공격을 축차적으로 막아낸다!

  147  Hure 2007-11-24 02:56:11    

제가 단신으로 적들에게 대항하겠사옵니다! 11000명의 부하들을 이끌고, 저간악한 무리를 폐하께 바치겠사옵니다!!

  148  Te군 2007-11-24 02:56:49    

퀸림랑을 없애기 위해서는 전설의 노트가 필요한겁니까?!

  149  Hure 2007-11-24 02:57:18    

구소경, 우리 제국의 궁전 지하 심처에 무엇이 있는줄 아시오? 대 마도 과학 용 신식 무기들이 대규모로 탑재되있소. 하밀경은 곧 그것들을 이끌고 돌아올 것이오! 제국의 영광을 위해!

  150  림랑 2007-11-24 02:57:21    

그 노트라면 내가 갖고있소.

  151  Hure 2007-11-24 02:57:46    

Te군. 전설의 노트는 이미 퀸림랑 폐하의 소유. 모든 대륙의 아티펙트는 퀸림랑 폐하께 있습니다 ㅋㅋ

  152  Te군 2007-11-24 02:58:00    

노트가 안된다면 구슬모으러..........

  153  이비안 2007-11-24 02:58:15    

퀸림랑을 없애기 위해선 사바사바한방이면 족함.

니마 젭라 자제좀 사바사바. < 이것도 안된다면 전설의 극강 날개달린 투명 라이칸스로프와 변태 호모 더러운 중년 대령을 다이안과 어빙에게 날리겠다!!!

  154  Hure 2007-11-24 02:58:24    

.. 모든 아티펙트는 이미 폐하께!!

  155  하밀 2007-11-24 02:58:38    

방금 표지/삽화란에 소인을 위해 만들어주신 타이틀이 떳소이다!!! 소인, 지금 감동주화입마각혈에 쓰러질라카오...

우리 무적림랑교주님께 소금장이라도 드리는 건 아닐까 싶소만.. 교주님!! 이 몸은 충신입니다!!! 믿어주시옵소서!!!!!

  156  구소 2007-11-24 02:58:39    

흥, 전 근대적이고도 야만적인 전쟁술과 현대의 체계적이고 정밀한 전쟁개념을 동일선상에 올려놓고 보는 것이오?! 그깟 마법 병기따위!

  157  림랑 2007-11-24 02:58:43    

큭......이비안 강하다.

  158  하밀 2007-11-24 02:59:04    

결코 배신이 아입니더!!!!!

  159  림랑 2007-11-24 02:59:32    

하밀경......자네는 감봉일세

  160  Te군 2007-11-24 02:59:43    

퀸림랑 원정대

이뱐경,구소경,Te군?

  161  Hure 2007-11-24 03:00:13    

여러분, 사실 제국의 최종병기는 저였습니다. 저는, 대륙 유일의 9클래스 마스터로써 여러분 정도는 헬파이어 한방인겝니다. 푸하하하하하하

  162  구소 2007-11-24 03:00:48    

아아! Te군님도 우리 공화국의 자유를 수호하기위한 영광된 전쟁에 참여해주시는겁니까!

  163  Hure 2007-11-24 03:00:52    

퀸림랑 원정대 따위, 제가 몸소 부수고 오겠사옵니다!! 푸하하하하!! 넘치는 힘!! 파워!! 마나!! 다 쓸어버리겠다!! [후레 각성]

  164  림랑 2007-11-24 03:01:20    

Hure경, 자네 가족은 내가 돌봐주겠네. 자네의 목숨따위 모기죽이듯 버리고 오게!

  165  아스칼리온 2007-11-24 03:01:35    

여기도 미국....

으음...점심시간이네요 'ㅁ'b

  166  다시보기 2007-11-24 03:01:41    

이건 뭐. 이번 달 최다 댓글 갱신 했을 듯? 저도 일조를 해봅니다. ㅎ

  167  s.ashimaru 2007-11-24 03:01:46    

아.. 엽기 타이틀 만들러.. 저는 이만..

(이라고 쓰고 게임하러 간다)

저는 전쟁이 싫어요! 다이안이 좋아요! (응? 전혀 상관없는 이 댓글이란..)

  168  가연을이 2007-11-24 03:01:58    

무서운 분들 ㅡㅡ

  169  Te군 2007-11-24 03:01:58    

Hure경 간과한게 있으시구려.

조금만있으면 해가 뜨오

  170  림랑 2007-11-24 03:01:59    

이비안총통을 처단하라 쿠호 그리고 그의 애완닭으로 통닭을 만들어 오라

  171  s.ashimaru 2007-11-24 03:02:25    

림랑님.. 혹시 퀴즈 망치신거여요? ;ㅁ;

  172  Hure 2007-11-24 03:02:27    

림랑 폐하.. 저에게 가족보다 소중한것은 대륙의 평화, 제국의 미래, 폐하의 안전 이옵니다.. 저는 기꺼이 제국을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으니, 출동하겠사옵니다!!

[Hure가 공화국 수도에 진입했다.]

  173  구소 2007-11-24 03:02:36    

총통각하! 지시를!!

  174  이비안 2007-11-24 03:02:39    

우왕ㅋ굳ㅋ 내 편이 두명이나 있엇어!!!!!! [나 감격]

답례로 연재중인 글은 연중하겠습니다 (__) 림랑을 치러!

  175  Te군 2007-11-24 03:02:57    

모든 것은 공화국을 위해!

  176  림랑 2007-11-24 03:03:03    

s.ashimaru님, 제 소원은 기근종식과 세계평화와 다이안의 행복이에요?

  177  림랑 2007-11-24 03:03:31    

s.ashimaru님, 덜덜......어찌 그걸.. 6문제중 3개 풀었는데 2개는 찍었다오..

  178  구소 2007-11-24 03:03:44    

후레경의 기동을 차단한다! K-9자주포대대 TOT사격!

  179  Hure 2007-11-24 03:04:31    

다이안 황태자 저하는 제가 목숨을 바쳐 지키겠사옵니다 ㅠ_ㅠ..

사라져랏 악적!! 그대가 바로 이비안 대총통인가?!?!

  180  Te군 2007-11-24 03:04:38    

목표! 여전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181  구소 2007-11-24 03:05:03    

무례하다! 총통각하께 무슨 말버릇이냐!

  182  Hure 2007-11-24 03:05:26    

그런 과학적 지대공 대포따위는 이몸의 털끝도 건드리지 못한다! 이미 메테오 소환식이 수도 전역에 깔려있는바, 공화국의 수도는 한줌 재만 남으리라!! 푸하하하하!!

  183  림랑 2007-11-24 03:05:31    

총통따위.....[피식] 후..

  184  구소 2007-11-24 03:05:54    

GBU-28 벙커 버스터로 타겟의 기동로를 폐쇄! F-111전폭기를 통한 핵투발로 섬멸하라!

  185  백수야차 2007-11-24 03:06:07    

댓글 다신 작가님들은 만천자 확인들어가보렵니다...킄킄킄

  186  Hure 2007-11-24 03:06:44    

말하지 않았느냐! 나는 HureKnight의 단장으로써 제국의 빛나는검, 하밀 경을 제외하면 검의 1인자 이며, 9써클 대마법사로써 마법사의 으뜸에 서있는 자이다.

내 위에는 오로지 퀸림랑 폐하밖에 없을지니! 폐하의 앞날을 가로막는 그대들을 저주한다!! 우오오오!!

  187  Te군 2007-11-24 03:06:50    

아악! 핵이 뱃살(...)에 튕겨나옵니다!

핵이 Hure에게로 돌진!

  188  구소 2007-11-24 03:06:59    

동시에 B-2스피릿 스텔스 폭격기에 성수 핵탄두를 장비해!

  189  하밀 2007-11-24 03:07:06    

천플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도라.

지르고 또 지르면 지르지 못할 까닭이 없건데

독자가 제 아니 오르고

플만 높다 하더라.

200이 코앞이다 우왕ㅋ굳ㅋ!

  190  림랑 2007-11-24 03:07:08    

이비안 총통은 이제 곧 백수야차님께 저격당하겠군.

  191  림랑 2007-11-24 03:07:50    

다들 200을 노리고 있다느 거 아오..

  192  Te군 2007-11-24 03:07:51    

우왕ㅋ굳ㅋ........

  193  이비안 2007-11-24 03:07:53    

림랑! 너에게 도전한다! 폐위는 저리가! 이제는 총과 전차, 그리고 공군이 지배하는 근시대사회의 도입이다! 자아, 모두 군복을 입어라![에요]

  194  림랑 2007-11-24 03:07:59    

내가 슬슬 채워주지 긴장하시오

  195  구소 2007-11-24 03:08:07    

공화국의 모든 가용 화력을 쏟아붇는다! 피스키퍼2 미사일 발사기지에 명령을 전달해!

  196  림랑 2007-11-24 03:08:15    

한낱총통주제에 피식..

  197  이비안 2007-11-24 03:08:16    

허덕허덕. 200! 내가 하고 싶어!!!!

  198  Hure 2007-11-24 03:08:24    

9써클 마법으로 핵따위 튕겨내지 못할까!!

  199  구소 2007-11-24 03:08:24    

200!!내꺼다

  200  Te군 2007-11-24 03:08:28    

우오오오

  201  이비안 2007-11-24 03:08:29    

우오아아아아아와아아앙 ;ㅁ;!!!

  202  림랑 2007-11-24 03:08:34    

헉...... 이런

  203  백수야차 2007-11-24 03:08:37    

200~흘흘흘

  204  Hure 2007-11-24 03:08:40    

나다!

  205  아스칼리온 2007-11-24 03:08:42    

이런 무서운 분들....

  206  이비안 2007-11-24 03:08:46    

헉 ......제기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글안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7  Te군 2007-11-24 03:09:05    

크악 4초 차이!.......것보다 벌써 200이에요?

아무튼 100,200 전부다 공화국이 점령했습니다.

..........(Hure경을 보면서) 훗.

  208  구소 2007-11-24 03:09:14    

우하하하하하!!! 영광스런 200의 유물은 공화국이 차지했다! 전세를 역전시켜 단숨에 적국 수도까지 몰아친다!!

  209  Hure 2007-11-24 03:09:15    

.. 말도안되.. 구소경이 200리플의 절지를 탐험하시다니.. 하.지.만. 1000리플은 언데드 제국의 것이다!!

  210  아스칼리온 2007-11-24 03:09:21    

............대체 댓글 읽는 사이에 댓글이 50개 가까이 늘어나는 이것은 무슨 센스입니까?!!!!@ㅁ@;;;;;;

  211  Te군 2007-11-24 03:09:36    

어째 ...200.201.202 죄다 공화국..

  212  금와(金蛙) 2007-11-24 03:09:38    

밤늦게 수고들 하시네요;; 내일이 쉬는 날이라 지금 글 올리고 자러 갑니다. 계속 하얗게 밤을 지새우시길 ^^;;

  213  백수야차 2007-11-24 03:09:47    

언제나 저격준비중...

  214  Hure 2007-11-24 03:09:52    

300,400. 아니 그 이후. 모든것은 제국의 앞에, 폐하에 앞에 바칠것이니!

  215  림랑 2007-11-24 03:10:10    

그렇소 후레경 우리는 천만 노리면 되오

  216  Te군 2007-11-24 03:10:33    

댓글숫자가 조회수보다 많아요.........ㅋ......몰라 무서워..

  217  림랑 2007-11-24 03:10:39    

이비안총통 근성으로는 절대 만천자를 못올리오. 백수야차님을 제국의 시민으로 끌어들이시오~

  218  Hure 2007-11-24 03:10:47    

으윽.. 힘듭니다.. 홀로 저 공화국의 병사들을 막을 자신이 없습니다.. 9써클 마스터의 힘으로도 부족하다니.. 2차 봉인을 풀어야 하는겝니까?!?!

  219  이비안 2007-11-24 03:11:02    

킥킥킥. 할 말이 없으니 천으로 가는건가! 림-랑! 우리는 200-202를 석권했다! 흐하하하하하하!!!!

  220  구소 2007-11-24 03:11:30    

백수야차님! 공화국의 휘날리는 국기 아래에서 자유로 빛나는 영광을 누리고 싶지 않으십니까! 공화국의 품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221  르씨엘  2007-11-24 03:11:32    

군바리라 소설 못쓰는데...휴가나왔다만 제 훈련기를 판타지로 후딱 써드려요?....ㄷㄷ

  222  림랑 2007-11-24 03:11:32    

크하하하 네이놈! 무례하게! 림랑폐하라고 부르거라!

  223  Hure 2007-11-24 03:11:40    

백수야차님. 공식적으로 스카웃 하겠습니다. 대륙의 위대한 저격병! 백수야차님을 특수 저격여단 단장으로 임명하겠습니다! 전시이니 빠른 투입을 바랍니다!

  224  아스칼리온 2007-11-24 03:11:43    

금와님//안녕히주무시고 내일도 버닝해주시지요 +ㅁ+

공화국과 제국의 전쟁은 언제 끝날 것인가=ㅂ=....

림랑마님, 대감마님께서 얼른 조선으로 돌아오시랍니다.

전쟁놀이는 그만하시래요 =ㅂ=/

  225  Te군 2007-11-24 03:12:04    

2차 봉인 따위!

사나이는 근성이다 (아마도)

WRyyyyyyyyyyyyyyyyyyyyyyy

WRRRRRRRRRRRRRRyyyyyyyyyyyyy

  226  Hure 2007-11-24 03:12:42    

모든 대륙의 영광은 폐하의 앞에! 공화국 따위! 폐하의 은총을 받지 못한 이단자들이 사는 곳일 뿐이다! 폐하의 품이 가장 안전한곳이리라!

  227  백수야차 2007-11-24 03:12:44    

헐헐헐헐...글쎄요~(몸값 올리는중)

  228  Te군 2007-11-24 03:13:27    

저 낡아 빠진 전제정치를 타도 하고 좀더 진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아라라라라아아아아랄앙라앙!

  229  Hure 2007-11-24 03:13:29    

2차 봉인 각성시에는 시간이 필요한바.. 폐하! 기다려주십시오!

  230  구소 2007-11-24 03:14:06    

하하하하! 역시 제국의 구시대적이고 낡은 제도는 공화국의 그것을 따라 뜯어고칠 수 밖에 없는 것인가! '여단'은 공화국의 편제요!

  231  Hure 2007-11-24 03:14:19    

백수야차님. 전시가 끝나면 공화국의 수도를 넘기겠사옵니다! Te군 경! 공화국 앞에 미래는 없다! 오로지 제국의 앞에! 충! 성!

  232  아스칼리온 2007-11-24 03:14:54    

자자, 다들 조국으로 돌아가서 붓을 들고 글을 쓰셔야지요!=ㅁ=++++

저는 점심먹으러 다녀오겠습니다...~_~......

(왠지 밥먹고 오면 댓그링 300을 넘어 400을 향하고 있을 듯한...)

  233  이비안 2007-11-24 03:15:19    

대세는 군인! 무력집단! 탄압! 총과 전차! 헬기와 탄약! 군복과 계급장이 지배하는 시대! 구석기적인 폐위따위! 저리가라! 허덕허덕

  234  Te군 2007-11-24 03:15:20    

거짓된 퀸에게 응징을!

  235  림랑 2007-11-24 03:15:42    

이런..... 역시 그것을 써야할 땐가 [주섬주섬]

  236  구소 2007-11-24 03:15:45    

백수야차님, 전쟁이 끝나면 제국의 통치권을 맞기겠습니다! 자유의 깃발 아래!

  237  Te군 2007-11-24 03:15:56    

설마 절대노트 ;; ?!

  238  Hure 2007-11-24 03:16:03    

구소경!.. 으윽.. 비록 제국이란 이름은 낡은 것인지 모르겠으나, 우리 제국은 훌륭하신 퀸림랑 폐하를 선두로 가장 좋은 편제를 채택하고 있소이다! 비록 그 정상에 퀸림랑 폐하가 있소이다만, 퀸림랑 폐하는 가장 백성을 아끼는바요.

비록 공화정과 사이는 나쁘지만, 백성의 미래를 위해 명예가 실추되도 아랑곳 않는, 이게 바로 진정한 국모의 자세가 아니오!

제국을 모욕하지 마시오!

  239  구소 2007-11-24 03:16:44    

!!!

전시 전략정보 사령부에서 급보다! 오탁의 여왕이 뭔가 기이한 술수를 준비하고 있다는!!!

당장 모든 전폭기에 타우러스 순항미사일을 탑재해라!

  240  림랑 2007-11-24 03:16:47    

텔미 군인버젼 동영상이다 얍!

  241  Hure 2007-11-24 03:16:55    

이비안경! 비록 적이지만 당신을 존경해 왔소만! 무력에 의한 절대 통치라니! 그런 짓은 용납할 수 없오! 모든것은 제국의 앞에!

  242  Te군 2007-11-24 03:17:01    

세금 조금 깍아 준다고 성군으로 기록되는 시대는 지났다아아아아

WRYY!!!

  243  Hure 2007-11-24 03:17:24    

텔미 군인버전 동영상.. 으윽.. 림랑 폐하.. 그것은 아군에게도 너무나 큰 피해를 불러옵니다..[..]

  244  Te군 2007-11-24 03:17:38    

텔미 미중년 버전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코피)

  245  Te군 2007-11-24 03:18:19    

으윽 악마의 유혹이야 ㅠㅠ

  246  림랑 2007-11-24 03:18:19    

후레경, 큰것을 얻으려면 작은것을 희생시킬 줄 알아야 하는 법

  247  고비[孤悲] 2007-11-24 03:18:24    

...정담란에서 놀다가 그냥 와봤는데.. [ 이, 이분들 뭐지 - !? ..무서워 ;ㅁ;] ...게다가 구소님이 정담란에 잘 안보이신다 했더니 여기서 놀고 계셨군. ...리플중에 75%~80%는 하밀님, 림랑님, 이비안님, Te군님, 후레님이 ..다신듯. ..쿨럭;

  248  Hure 2007-11-24 03:18:30    

Te군경.. 시력을 상실하였소. 승리의 여신은 제국에게 손을 들어주는것 같소..! 훗..[씨익]

  249  구소 2007-11-24 03:18:38    

뭐, 이미 스러져가는 나라의 여왕이오. 귀국의 앞바다나 걱정하는게 어떻겠소? 공화국 소속 전략 핵잠수함이 수직발사기를 열고 탄도탄 발사준비를 끝낸 것 같은데.

  250  백수야차 2007-11-24 03:19:02    

텔미라.....경찰버젼, 여고생버젼, 남고생버젼

하루히실사버젼 +ㅁ+

나의 진체전력을 누가 받겠소..

  251  Hure 2007-11-24 03:19:14    

림랑 폐하.. 그렇게 큰뜻이.. 전 역시 림랑 폐하만을 존경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사옵니다 ㅠ_ㅠ..

  252  고비[孤悲] 2007-11-24 03:19:15    

80%도 적나. 한 90% 이상..?

  253  다이스케 2007-11-24 03:19:26  [del]

...이세벽에 다들 힘쓰시네...전 이비안님의 졸개1을 맡도록 하죠

  254  구소 2007-11-24 03:19:44    

Te군경! 눈을 질끈 감고 입을 크게 벌린 채 귀를 막고 숫자 10을 세시오! 섬광에 의한 시력망실이 닥쳤을때의 처치법이오!

  255  Te군 2007-11-24 03:19:59    

그것보다 총통께서는..?

  256  림랑 2007-11-24 03:20:12    

내 편은 후레경밖에 남지 않은 것인가 /털썩

이제 두번째 '그것'을 쓸때인가!

  257  Te군 2007-11-24 03:20:19    

다이스케님이 공화국으로 투신하셨습니다!

  258  Hure 2007-11-24 03:20:27    

구소경.. 후훗.. 자만하지 마시오.. 이미 제국 주위에는 1000여명의 마법사를 동원에 대지역 결계와 실드를 둘러쌓았소. 그리고 이미 많은 수의 특수 요원이 그대들의 전함에 침투했소이다!! 후훗!

  259  다이스케 2007-11-24 03:20:51  [del]

역시 독재보다는 공화국이 훨씬 낮죠 후.후.후

  260  이비안 2007-11-24 03:21:15    

뭣이. 후레경은 군인이 지배하는 허덕허덕한 사회를 꿈꾸지 않는 것인가! 크오아와아아앙! 안되겠다, 정신상태부터 바꿀 수 없는 교단이로다. 모두 폐위! 림랑퀸, 너의 일년. 내가 (통치자로) 살겠다!!! [?????????]

  261  Hure 2007-11-24 03:21:20    

으윽.. 제국의 빛나는검, 하밀경이 어서 돌아와야 이 전세를 역전시킬수 있을것 같사옵니다!! 폐하 ㅠ_ㅠ.. 제발 제국의 앞날에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262  Te군 2007-11-24 03:21:23    

우리는 이로써 저 사악한 제국을 물리칠 동료를 얻었습니다!

자 한마디 해주시죠 다이스케님!

  263  이비안 2007-11-24 03:22:03    

다이스케님도!!!!!!!!!!!! 우리쪽으로 오신건가!!!! 자아, 모두 대세는 공화국!!!

  264  다이스케 2007-11-24 03:22:08  [del]

이제 남은것은 구소님만 처리하면 모든것은 이비안님의 뜻대로..

  265  Hure 2007-11-24 03:22:33    

이비안 경은 너무 속세에 물들었소! 진정 깨끗한것은 가장 위요! 가장 위에 존재하는 폐하는 가장 깨끗하니, 대륙은 폐하앞에 무릎을 꿇으리라!

  266  구소 2007-11-24 03:22:46    

.....어...어라? 다이스케님 뭔가 총구가 빗나간듯한...어..어라?

  267  림랑 2007-11-24 03:22:52    

두번째 공격!

나는 커플이다!!!!!!!!!!!!!!!!!!!!!

  268  Hure 2007-11-24 03:23:06    

후훗.. 내전인가?? 공화정도 얼마 남지 않았소..ㅋ

  269  백수야차 2007-11-24 03:23:28    

이비안님 너의 일년 내가 살겠다 그건 십전제??

크흐흐흐

  270  Hure 2007-11-24 03:23:49    

림랑 폐하! 초강수를 들고 나오셨군!! 이번만은 나도 커플공격 대 방어막을 들고 나왔지..ㅋ 나도 커플이다!! 후훗!!

  271  백수야차 2007-11-24 03:24:04    

커플이라 이걸로 나는 공화국이요....

솔로천국 커플지옥

  272  조로(朝露) 2007-11-24 03:24:21    

흐음.....!

그냥 지나갈까 하다가 도저히......

Hure님... 죄송합니다.

필명을 우리말로 하면 후레가 되는 것 같은데......

제 글에서 후레가 개** 같은 악당으로 나옵니다. 살다 보니 이런 일도 있군요.

그나저나 안 주무십니까? 전 달게 자고 일어났는데...... ㅎㅎㅎㅎ

  273  Hure 2007-11-24 03:24:22    

공화정의 모든 솔로들은 폐하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다.. 푸하하하!

  274  림랑 2007-11-24 03:24:22    

젠장......

  275  Te군 2007-11-24 03:24:25    

뭐 유감스럽지만 퀸

이미 내안에 너 있다라고 말해 줄 사람이 있소

유언은 끝이요?

  276  다이스케 2007-11-24 03:24:44  [del]

이런이런 hure경 윗물이 깨끗해도 아랫물이 더러운경우도 있다오 하지만 이비안님은 아랫물도 꺠끗하게 하시니 이얼마나 좋소이까 같이 이비안님을 섬기지 아니하겠소?

-system-다이스케님은 휴어경에게 회유를 권하였습니다

  277  박도진 2007-11-24 03:24:51    

의외로 두번째 공격은 약하군요 'ㅂ'....

  278  백수야차 2007-11-24 03:24:53    

언제나 내가 노리고 있음을 생각하시오 언제나 저격모드...

  279  이비안 2007-11-24 03:24:54    

.................................................좋아요, 다이스케님 백수야차님, 모두 공화국 ㄱㄱㄱㄱ 커플폐단 저지하라!!!!!! 으오아와와아앙!

  280  림랑 2007-11-24 03:25:18    

세번째 그것을 덜덜하며 꺼낼 차례인가

  281  Hure 2007-11-24 03:25:27    

조로님.. 크헉..!! 저에게 비수를 꽂으시다니.. 전력이 하강되었습니다.. 게다가, 많은 동지를 잃어버렸습니다! 퀸림랑 폐하, 피해가 막심합니다!

  282  구소 2007-11-24 03:25:32    

하하하하! 긴장했더니 고작 그거요?

나도 나 좋다는 사람은 많소!!

  283  Te군 2007-11-24 03:25:50    

꼬고 꼬고!

  284  백수야차 2007-11-24 03:26:04    

총구가 우리쪽으로 돌아가려고 하잖소 구소경!!!!!!!

  285  구소 2007-11-24 03:26:16    

좋다!

중립이었던 조로국의 대통령께서 결단을 내리신 것 같다!

  286  조로(朝露) 2007-11-24 03:26:35    

이런! 이런!

전 전혀 그럴 의도가...... 있었나? ㅋㅋㅋ

  287  구소 2007-11-24 03:26:51    

에..에잇! 계엄을 선포하고 사회의 혼란을 통제하라!!

  288  Hure 2007-11-24 03:26:53    

다이스케경.. 나를 거두어주신 퀸림랑 폐하를 거절할 수 없었소이다. 내 미래는 제국의 미래! 내 생명은 폐하의 생명! 난 결코 투항할 수 없소이다!

-System-Hure경이 다이스케경의 제의를 거절하였습니다.

  289  하밀 2007-11-24 03:27:00    

자주 등장하면 히든카드가 아니오, 히든카드가!!!

자- 들핵원이건 맛스타건 다 덤벼보아라. 이 몸의 범상치않은 달콤오라 블레이드를 맛보게해주마- 오늘 네 혀가 가출해서 집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야-----

어머니에게 전화드려라. 오늘은 밖에서 자고 가겠다고--- 지금 세시반이니 아침해는 연재한담 천플과 함께 보도록하여라-.

뭣들하느냐 더 달리지들 않고~ 1000플은 아직 멀었어~~~~~~

  290  Te군 2007-11-24 03:27:05    

퀸의 실수로 많은 사람이 등을 돌렸구려

  291  림랑 2007-11-24 03:27:14    

후레경 크흑..내가 좀 더 힘을 쓸 수 밖에.. /털썩

  292  이비안 2007-11-24 03:27:16    

이번만큼은 300타를!!!!

  293  구소 2007-11-24 03:27:21    

조로국에는 아국의 승전에 따른 이익배분을 약속드리오!

  294  소울블루 2007-11-24 03:27:39    

밤이다!!! 고로 소인은 존재하오..ㄱ-;;;;;;;;;;;;;;

밤 안에 블루있다;;;;;(뭔 소리여?)

  295  이비안 2007-11-24 03:27:44    

크악. 어째서 총통인 내가 부하들보다 타를 못하는겨 ㅠㅠ

  296  Hure 2007-11-24 03:27:47    

훗.. 과연 그들이 빛나는 언데드 제국을 물리칠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가? 그것은 오만이다. 아직 내각성은 끝나지 않았다.. 곧 지옥을 보여주겠다!!

  297  박도진 2007-11-24 03:27:49    

먹겠구나 300 ^^;;

  298  다이스케 2007-11-24 03:27:53  [del]

큭 이비안 각하 조로님에게서 신국가를 만들 조짐이 보이고 있사오니 회유를!!

  299  Te군 2007-11-24 03:27:55    

300은 내꺼임 릿힝

  300  구소 2007-11-24 03:27:56    

300도 내껏ㄱ!

  301  Hure 2007-11-24 03:27:57    

  302  백수야차 2007-11-24 03:27:58    

이제 슬슬 300이 보이는구려~

300은 내것이오

  303  이비안 2007-11-24 03:27:58    

300타!!! 허덕허덕

  304  림랑 2007-11-24 03: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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