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번 연참대전의 분위기...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
07.11.21 11:28
조회
1,109

글쎄요... 예전만큼 치열하지 않은 것 같네요... 제가 이 말씀 드리면 여러 작가들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달려들지도 모르겠지만... 모르겠습니다. 과거의 연참대전에 대한 향수랄까요... 원래 과거가 좀 더 화려해보이지 않습니까? 그 때는 정말 탈락하시는 작가들도 힘에 지나는 노력을 기울이다 결국 주화입마에 빠져 피를 토하고 뒤로 나자빠지는 듯한... 그런 비장한 탈락이었다면... 요즘은 그냥 자신의 힘에 못 미침을 알고 미리 물러서는 그런 탈락처럼 보여서요... 비유하자면 예전 연참대전은 그야말로 생사결의 긴장감이 맴돌았다면 이번 연참대전은 영웅대회의 비무연 정도로 생각되네요... 사실 저는 생사결하는 연참대전, 그리고 그 결과 주화입마로 기나긴 연중에 빠져드는 여러 작가님들 때문에 처음에는 연참대전이 재개되는 데 큰 염려를 하였고, 또 이왕 시작되게 된 거 제 선작 작가님들 중 연참대전 참가를 결의하신 분들께는 제발 무리하지 마시고 힘에 부친다 싶으면 그냥 포기하시라고도 조언을 드린 바 있지만... 이 사람 마음이란게 참 간사한 것 같습니다... 연참대전을 지켜보고 있자니 과거의 그 치열했던 연참대전이 그리워지는 건 도대체 무슨 연유일까요... 아무튼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세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뱀발... 그런데 연참대전 관리자님... 혹시 이맘 때 쯤이면 기준을 좀 상향조정해서 탈락자를 양산하는게 수순이 아닐런지요... 현재 기준에서 한 1.5배 혹은 2배 정도로 말이지요...


Comment ' 31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7.11.21 11:30
    No. 1

    죄송합니다... 전 정말 나쁜 놈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S성향인지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히로몬
    작성일
    07.11.21 11:37
    No. 2

    잉? 전 그냥 저만 탈락안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그냥 써 내려가고 있기 때문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지나가던中
    작성일
    07.11.21 11:42
    No. 3

    커헉! 염려하는 글은 좋지만.. 마지막에 있는 글은 무슨 뜻?!!! -_-.... 역시 뭔가 생사결을 바라시는듯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샤니스
    작성일
    07.11.21 11:43
    No. 4

    ㅡㅡ;;; 한 마디로 짜낼수 있는 대로 다 짜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죠?

    음.....(솔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자건
    작성일
    07.11.21 11:46
    No. 5

    연참대전 참가자는 아닙니다만 그렇게 짜낼대로 다 짜내고 연참대전 종결 이후 한 두어달 연중이면 그것도 독자님들이 바라시는 바는 아니실 텐데요.

    탈락하지 않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작가님들이 안스러워보이는 건 제가 독자이기보다는 작가에 가까워서 그런 겁니까. 애매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Milkymoo..
    작성일
    07.11.21 11:49
    No. 6

    일단, 저는 처절하게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고장난 상태에서 피씨방에서 하루에 세네시간식.. 미친듯이 만천자를 타이핑하는 이 고통.. 아십니까...ㅠㅠ 크흑

    상향조정은 결코 바라지 않고, 다만 연참대전 끝나기 2~3일 전에, 최소한 하루전에라도 11000자 제한만 풀어줬음 하네요. 제 한계의 한계의 한계의 한계까지 도전해보게... 과연 얼마만큼 쓸 수 있나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7.11.21 12:02
    No. 7

    에... 웃자고 한 이야기였습니다... 다 쓰고 나서 다시 읽어보니 글 분위기가 전혀 농담처럼 안 보여서 댓글도 하나 달아놨는데... ㅜㅜ 수습이 안 되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Milkymoo..
    작성일
    07.11.21 12:04
    No. 8

    하하하하;; 혈랑곡주님 귀여우셔라^^;;
    만약 마지막날에 풀린다면, 저는 목- 금요일로 넘어가는 날 밤... 밤 샐것 같군요..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샤니스
    작성일
    07.11.21 12:07
    No. 9

    ;;; 농담이라.....농담이 본 마음을 가장 많이 반영한다는 말도 언뜻 들은 적이 있는데 냐하~ 음...오늘만 해도 6분이나 탈락이었는데 이제 반절 왔는데 정말 반절정도가 탈락이신.. ;;;; 끝까지 갔으면 좋겠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림랑
    작성일
    07.11.21 12:10
    No. 10

    제발 제한 안풀리기를 바라는 1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7.11.21 12:12
    No. 11

    제발 다이안의 저주 다음편이 나왔으면 하는 1人...(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Milkymoo..
    작성일
    07.11.21 12:14
    No. 12

    제발 다이안의 저주 다음편이 나왔으면 하는 2人...(씨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샤니스
    작성일
    07.11.21 12:31
    No. 13

    제발 다이안의 저주 다음편이 나왔으면 하는 3人...(헤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버터솔트
    작성일
    07.11.21 12:35
    No. 14

    제발 11000자 제한이 풀리기를 원하는 1人. 아무래도 역전의 길은 그것뿐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11.21 12:36
    No. 15

    제한 풀리면....후후후후 4500자씩 꼬박 올리겠습니다< 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림랑
    작성일
    07.11.21 12:47
    No. 16

    아니....이분들이!
    힘없는 전 그저 끄적끄적../털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하밀
    작성일
    07.11.21 12:47
    No. 17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습니다만, 그것으로 인해 글의 방향이나 질에 영향이 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늘 분량과 시간에 시달리다보니 제가 쓰고 있는 것이 소설인지, 소설같은 잡담인지 구분이 안 갈때도 있고, 그래서 더욱 힘들어 질때도 있어요.

    겉보기에 생사결같건, 혹 비무연같건, 누구보다 그 글을 사랑하고, 그 글에 자신이 가진 것들을 쏟아붓는 작가들입니다. 분량이나 제한같은 것으로 더욱 겉보기에 치열한 픽션을 만드는 것보다 이런 고난과 시험을 통해 더욱 글쓰기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또 구태연한 변명에 휘둘리지 않는 바른 마음가짐을 바로 잡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실상 오르는 선작이나 조회수가, 그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독자분들의 관심이 중요한 것이지요. 늘 그런 마음으로 연참대전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다른 작가분들도 같은 마음일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Milkymoo..
    작성일
    07.11.21 12:51
    No. 18

    하밀님// 멋져요! 브라보!!!

    저는 연참대전 참여하기 전이나 후나 별 차이도 없고.. 사실 초반에 극 암울 소설이라 거기를 못넘기면 끝까지 봐주는 사람이 없으니...(아는 오빠가 말하기를, 정말 이런 막장(...)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은 첨이라고 하더군요..ㄱ-;; 지금까지 본 소설중에 가장 황당한 초반 전개였다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탈락하고 싶지 않아요 < 비굴

    뭐 봐주는 분께는 감사할 따름이고.... 그만큼 재미가 없다는 거니 노력을 해야겠지요. 훗^ㅡ^

    완결까지 무사히...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연참대전 참여하다가 질이 심각할 정도로 떨어지면... 흐음, 참여 포기해야지요. 일단은.. 좀 거슬리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냥저냥 봐줄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해서 달리고 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림랑
    작성일
    07.11.21 12:51
    No. 19

    헉 하밀님.....왜 갑자기 진지모드인가요..어울리지 않아요 /쿠옹
    ㅎㅅㅎ..농담이고 좋은 말씀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Milkymoo..
    작성일
    07.11.21 12:55
    No. 20

    근데 이번 연참대전.. 중계가 자꾸 안올라와서 슬픈데요. 그거 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했는데.. 크응... 유토님 오데로 가셨나..;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하밀
    작성일
    07.11.21 12:55
    No. 21

    우윳달님!! 림랑님!! 저 어땠나여!! 쵸큼 멋졌지라이????????

    쓰라는 글은 안쓰고 아무도 안만들어주는 타이틀 자급자족놀이나 하고 있고 글이 잘안써져서리 흐윽 ㅠㅠㅠㅠㅠ

    흑흑 밥통엔 밥이 없는데 밥하긴 귀찮고, 옷껴입고 나갈 생각은 더더욱 귀찮고 ㅠㅠㅠㅠ 글을 쓰는게 손인지 발인지 구분도 안가고 ㅠㅠㅠㅠ 으흑, 끅, 끅... 키히잉~!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Milkymoo..
    작성일
    07.11.21 12:58
    No. 22

    하밀님// 푸하하하하.. 갑자기 돌변.. 하하하하하하
    초큼 멋졌지염'ㅁ'b 하밀님 쵝오

    저도 가끔 그럴때 있어요. 배는 고픈데 밥하긴 싫고, 추우니 나가긴 더 싫고.. 배고파서 글도 안써지고.. 눈물.....;;;

    아아, 회사 점심시간이 다가옵니다. 슬슬 배가고프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기범
    작성일
    07.11.21 13:14
    No. 23

    ㅎㅎ;
    나름 연참대전 참여하고 싶었는데 조금 늦게 연재해서 이번달은 무리더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림랑
    작성일
    07.11.21 13:18
    No. 24

    헉....우윳달..멋지다..우윳달.. 음..우윳달 끄덕끄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7.11.21 13:20
    No. 25

    글쓸 시간을 확보해 주고, "자 이제 써봐" 한다면 까짓 1만자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생활에 쫓기고 과제에 떠밀려 기말을 앞둔 대학교 3학년에 학군단 기수 중대장인 저로서는 5000자씩 뿜어 내는것도 한계에 한계까지 몰아 붙이는 것입니다... 여자친구도 슬슬 힘들어 하는 요즘. 아우, 분량을 늘리다니요! 아니될 말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흑색숫소
    작성일
    07.11.21 13:22
    No. 26

    확실히 예전에 비한다면...
    긴장감이 덜하다고 할까요?
    예전같은 포스는 느껴지지 않더군요.
    그때는 6.7연참 하시다가 운영자분들한테 제재 받는 분들도 계셨던걸로 기억하는 -_-;; (도대체 몇년전이지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風靈刃
    작성일
    07.11.21 14:06
    No. 27

    과거 처럼 PMP가 상품으로 걸리면 됩니다 'ㅅ'b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7.11.21 14:57
    No. 28

    그런데 궁금한 것이... 왜 과거에는 킬로바이트로 글의 분량을 표현하곤 했는데, 최근에는 글자수로 하잖습니까? 근데 제 의식 속에서는 이게 영 호환이 안 일어나네요... 그래서 묻습니다... 100k 정도면 몇 자 정도 될까요? 제가 가끔씩 100k, 100k 노래를 부르는 것이 제가 참으로 좋아하는 작가 김운영님께서 과거 신마대전 연재하실 때 어느 특별한 순간 100k 뉴클리어를 터뜨리신 적이 있거든요... 50k씩 두편으로 나눠 올리셨는데... 정말 페이지다운을 끝없이 눌러도 끝이 보이지 않는... 너무나도 뿌듯한 순간이었었죠... 그 외에도 bov라고 콜레라 걸려 골골대시던 산호초님 계시잖습니까? 그 분은 솔로부대의 전설적인 존재셨는데 무슨 데이, 무슨 데이, 혹은 크리스마스와 같은 연인들의 날이 다가오면 버서커 모드 발동하셔서 끝없는 연참으로 훼방놓으시기도 했었지요... 음... 왜 인지 모르지만 이 두 분이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키루미
    작성일
    07.11.21 15:42
    No. 29

    2바이트에 한글 한자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Milkymoo..
    작성일
    07.11.21 16:01
    No. 30

    21KB가 1만 1천입니다.
    대략 5만자쯤 되는 분량이군요 100KB이면.

    .........많이도 올리셨다.(먼산)
    ----------------------------------------------------------
    여기서 잠깐, 달이 말하는 계산공식

    한글 1자에 2바이트, 영어 1자에 1바이트입니다.
    1키로바이트 = 1024 바이트 입니다.

    연참대전 최소 제한 4500자. 한글 기준.
    4500*2/1024 = 대략 8.8KB(반올림)

    연참대전 최대 제한 11000자. 한글 기준
    11000*2/1024 = 대략 21.5KB(반올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K.L
    작성일
    07.11.21 18:23
    No. 31

    풍류랑행님 은근히 염장 작렬... (쿨럭... 헉, 피를 토했네 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4792 요청 제목을.. +5 Lv.2 무천검마 07.11.21 1,130 0
74791 추천 [추천] 어쩌면 엘프 +7 Lv.95 무유검 07.11.21 1,308 0
74790 추천 추천하고 싶어지는 글.... +4 Lv.47 블루블루 07.11.21 983 0
74789 요청 소설 제목 좀 알려주세요 +4 Lv.1 백고양이 07.11.21 327 0
74788 요청 작가를 직업으로 가지신분들.. +7 Lv.1 미르테시안 07.11.21 518 0
74787 홍보 수줍게 첫선을 보인 북풍낭아 소개입니다. Lv.1 초매 07.11.21 275 0
74786 홍보 학원물을 소개합니다. +17 Lv.34 카이첼 07.11.21 1,130 0
74785 요청 질문있습니다 Lv.1 낙이 07.11.21 659 0
74784 홍보 Mortal's Almighty(M. A. - 모탈즈 올마이티). <... Lv.1 켈리츠 07.11.21 438 0
74783 한담 요즘 그저 부쩍 추워졌습니다 +4 Lv.72 Nematomo.. 07.11.21 452 0
74782 한담 [중계] 아..아무도 안하셨던겁니까? +14 Lv.37 Utopia 07.11.21 829 0
74781 요청 장르시장 활성화를 위한 문피아 활용방안 +10 Lv.99 루이스CDG 07.11.21 930 0
74780 공지 [이벤트] 문피아 연참대전 수요일 이벤트 +47 Lv.6 가온(歌溫) 07.11.21 827 0
74779 요청 이런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Lv.1 인생선배 07.11.21 1,216 0
74778 알림 자유연재란에서 '건달과 아가씨'를 연재하는 해솔... +1 Lv.3 해솔 07.11.21 461 0
74777 요청 출판으로 인해 더 이상 삭제된 글은.. +20 2run2run 07.11.21 1,389 0
74776 추천 빠른 출판을 기다리며.. +12 Lv.99 무우로봇 07.11.21 1,259 0
74775 홍보 생애 처음으로 폭탄드랍이라는 것을 해보는군요 +14 Lv.5 자아붕괴 07.11.21 868 0
74774 추천 아! 맙소사!!! +7 Lv.52 leadman 07.11.21 1,051 0
74773 알림 정규연재란의 일루젼 플래쉬. 연재 완결로 옮겼습... +1 Lv.28 슈레딩고 07.11.21 342 0
74772 추천 정통무협을 선호하시는분들께..추천 +2 Lv.35 사냥꾼박씨 07.11.21 945 0
74771 한담 어째... 연참대전 중계가 없네요. +44 Personacon 금강 07.11.21 592 0
74770 알림 [정규]식인악어-미드가르드│3번 죽으면 뇌사?! +5 Lv.1 [탈퇴계정] 07.11.21 724 0
74769 알림 [정규]천궁노랑-강호행│강호란 어떤 곳인가? +1 Lv.1 [탈퇴계정] 07.11.21 486 0
74768 알림 [정규]단월-사자의 강림│울지마라, 동생아! +1 Lv.1 [탈퇴계정] 07.11.21 526 0
74767 추천 현실적인, 너무나 사실적인. +2 Lv.1 귀염비비 07.11.21 1,123 0
» 한담 이번 연참대전의 분위기... +31 Lv.99 혈랑곡주 07.11.21 1,110 0
74765 요청 이른 소설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11 Lv.27 용근짱 07.11.21 1,129 0
74764 요청 소설을 찾습니다..; +6 Lv.35 그리고. 07.11.21 777 0
74763 요청 요청! 천외유천, 만병전기 같은 어딘지 자연스러운 만마[万摩] 07.11.21 1,450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