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시안 전기 3부작 시리즈의 첫번째 에피소드
'비극의 씨앗'
두 사나이의 운명적인 처절한 맞대결 첫번째 이카루스 vs 지인
두 존재의 불꽃튀는 대결 두번째 불의 존재 카치나 vs 운명의
존재 비스티아누스
운명적이며 비극적인 사랑의 결말 세번째 이카루스와 플라타나
운명의 소용돌이는 시작되었고...
이들의 운명은 잔잔한 찻잔의 커피처럼 소용돌이를 돌고...
운명의 폭퐁우는 거칠게 몰아친다.
카차프를 둘러싼 주변국과 비밀단체의 음모
태초에 벌어진 존재들의 황혼으로 봉인된 존재들이 깨어나 새로운
음모를 꾸민다. 이를 저지하려는 존재들의 암투
바시에르에서 태어난 키리스는 카차프로 돌아가 고국의 멸망을
지켜보는데..., 키리스에게는 수시로 위험이 다가오고, 일만년의
카차프 역사가 서서히 흔들린다.
일로시안 전기 에피소드 1 비극의 씨앗
장르 : SF/환상
연재장소 : 정규연재
소설제목 : 비극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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