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중간고사가 끝났군요..
시험이라 정신없이 살다 보니..
리플에 따라 연참약속하신 작가님도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오늘 문득. 글을 보니 그런 말이 있더군요..
추천하고자 하는 작품은.. 적호 님의 서궁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시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을 위하여..
이렇게 추천하고자 하네요..
내충 내용을 소개하자면..
활을 쓰는 주인공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금내용은 한참 복수에 열중하고 있더군요..
무공에 무자도 모르는 주인공이.. 한 집단에 맞서서..
마을 사람들의 복수를 합니다..
본문중에.. 사람은 잡지 못하지만, 짐승을 잡는게 사냥꾼이라고
하더군요.. 그부분이 대박감동을 주더군요..
잡설은 이만하고.. 작가님 힘내시길...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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