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는 분이 말하기를..
"요즘의 너는 생명을 바쳐서 글을 쓰는것 같다..."
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잘쓴다는 건 아니고, 뭐랄까.. 되도 않는 실력으로 쓰려고 하다보니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너무 소모가 커서..(...)
그럼에도 차곡차곡 글의 분량은 쌓이는 걸 보면; 신기하기 그지 없습니다.
후우.. 오늘 3연참...
무슨정신으로 한거지.. (먼별)
글신님 강림 기원굿이라고 한판 하고 싶어요..ㅠㅠ 아놔...
(내일 올려야 하는데 막막하다; 비축분이라도 남겨놓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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