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입니다.
최대장님의 화접지몽 추천합니다.
글의 짜임새며 감정의 표현등
흠잡을데가 별로 없는것 같네요.
최대장님의 필력에 말려서
첫 클릭부터 눈을 떼지 못하고 다 읽게 되더군요.
가슴속에 화접(불나비)을 품고 사는 소년,
어린 날의 역경과 불행을 이겨나가는
소년의 성장기...
이제 청년이 된 소년의 강호행이 기대됩니다.
현재 30여편이 올라와 있고
분량도 상당합니다.
가슴이 뜨거워 지는 무협을 원하시던 분들,
얼른 날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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