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묘" 임진광 작품 - 연중하셨는데 잡으면 놓을 수 없네요.

... 표국의 표사와 표물을 죽인 시현진과 일당들은 표물을 강탈하고 표사들을 죽인다. 무당파 장로의 등장으로 모두 죽고 시현진 혼자 살아남는데 거지인 흑묘를 만난다. 시현진을 따라서 천룡도에 간 능파(흑묘)는 새로운 사부를 만나고 무공을 배우고 소도주에 이르게 된다. 납치를 당한 흑묘는 엄마를 만나게 되는데.....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작가님이 연중을 하시고 새로운 작품을 내셨습니다.

임진광 특유의 유머와 줄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소 억지스러운 등장인것 같은데 자연스러운 임진광표 줄거리

짜임새있는 구조. 틈틈이 보이는 유머.

자신있게 일독을 권합니다.

[두번]

하루에 연재분까지 다 보자마자 연중되서 참 당혹스러웠지요-_-;;
쩝쩝..

[죠스바lv9]

저 역시도, 너무 아쉽네요

[팬이예여]

저도 권해요..저도 아쉽습니다.
작가님 다시 생각해주세요..
흑묘 스타일을 좋아하는 팬들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