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중일때는 그저 독특한 아이디어가 있던 볼만한 글... 정도였다고 생각되는데,
출간본으로 2, 3, 4권을 읽다보니
줄마다 행마다 대사 가득 작가의 위트가 듬뿍 담겨 있는게
그야말로 싱긋 싱긋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물론... 다소, 어느정도, 약간은? 작가와의 코드싱크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만 ^^;)
아무튼 후편이 기대되는 수작입니다.
좋은 아침?이네요.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재중일때는 그저 독특한 아이디어가 있던 볼만한 글... 정도였다고 생각되는데,
출간본으로 2, 3, 4권을 읽다보니
줄마다 행마다 대사 가득 작가의 위트가 듬뿍 담겨 있는게
그야말로 싱긋 싱긋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물론... 다소, 어느정도, 약간은? 작가와의 코드싱크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만 ^^;)
아무튼 후편이 기대되는 수작입니다.
좋은 아침?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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