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연란에서 파스칼이란 게임 소설을 연재하고 있는 슈바르츠입니다.
파스칼의 정리...
[원에 내접하는 육각형에서 세쌍의 대변이 만나면 이들 세 교점은 한 직선위에 있다.]
제 게임 판타지를 읽기 위해선 이런 공식을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아니 생각조차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검색란에 슈바르츠, 혹은 파스칼을 쳐주세요.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파스칼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사회라는 거대한 톱니바퀴에 끼어 돌고 있는 작고 힘없는 톱니바퀴 인생을 살던 주인공은 어느날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파스칼이란 게임을 시작합니다.
게임속의 친구의 죽음에 슬퍼하기도 하고, 가끔은 멍청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몬스터로 오해받는 등.. 험란한 주인공 크림슨의 행로...
곧 등장할 히로인과 사랑이야기. 라이벌 제스터(Jester)의 등장.. 그리고 친구들과의 갈등, 현실과 가상을 넘다드는 스토리는 이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 주인공은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 히든 클래스도 아니면 처음부터 특템을 하지도 않습니다. 그런 소설에 적응하신 분들은... 그래도 읽으세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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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협(한국문학 작가협회)은 불법공유자 대한 강경한 처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문호 괴테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자연이 인간을 만든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왜냐하면 가치가 있을 때는 사람이지만, 말썽을 부릴때는 한낱 물질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거울앞에 선 당신은 사람입니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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