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의하여 여러 가지 모습으로 억압된 삶을 살아야 했던 인물들이 서로에게 이끌려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다.
또 다른 현실 리얼월드에서
남들보다 뛰어나지만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서러움.
이제 새로운 세계에서 마음것 발휘하리.
자유로운 삶을 잃지 않기 위해서 세상을 지키는 존재들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들을 위하여 가진바 능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니.
훗날 사람들은 그들을 리얼월드의 조율자라 부른다.
일반적인 게임 소설과는 많이 다른 게임 소설입니다.
실질적으로 따진 다면 게임소설보다는 퓨전소설이 어울릴 것이라 생각되네요.
정해진 설정에 끼워맞추어 쓰는 소설이 아닌 소설자체에 설정을 담아가며 쓰는 소설입니다.
잘 쓰는지 못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연-일반에 리얼월드.
많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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