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시절이 지나가고..저의 선호작품 목록에서 "N"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쿨럭..;; 뭐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작품좀 추천좀 해주십시오.
연재한담을 계속해서 들여다 보고 있지만..추천 올라오는 작품들은
거의다 선호작품 목록에 들어있는 글들이더군요..결국 기다리다 못해
제가 직접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쿨럭. 필력이 부족해서 추천조차
쓰지 못하는 제가.. 요청으로 글을 쓰게 되리라고는 저조차도..
음. 일단 저의 선호작품 목록을 공개하겠십니다. 개인적으로
선호작품목록의 정리를 작가명으로 정리하다보니..뭐 작품을 삭제한다거나..그런건 초중반 이후부터 찾아볼수가 없..큼;;
가비 - 귀혼환령검 고명 - 바람의인도자
고렘 - 빈곤지독 고렘 - 테페른의영주
구소 - 블랙프리스트 구소 - 아머드
규산 - 곤륜산하 겨루 - 마황패천
갈색미소 - 일루젼플래쉬 강원산 - 둠
강원산 - 권격 강호풍 - 마협전기
강선우 - 리턴투싱어 강선우 - 퍼스트메이지
건아성 - 은거기인 검우 - 블러디 문
김인환 - 일진광풍 김운영 - 칠대천마
김효직 - 개척시대 김백호 - 인페르노
금시조 - 광마 금시조 - 광신광세
공동전인 - 엄마는절대고수 골든바흐 - 불사무적
군주 - 환상유희 곽승범 - 질주장가
노바 - 론도 나태한악마 - 얼음나무숲
도검 - 구룡천하 르씨엘 - 이븐 지하드
르씨엘 - 열풍전기 류연 - 랜덤메이지
류현 - 제티Ze.T 레프라인 - 기사 에델레드
림랑 - 캡틴앤크루 미구 - 죽근의원
매검향 - 일등시위 몽현 - 퀘스트
비우 - 무쌍 비룡독마제 - 삼재검왕
바보는탁월 - 더쉐도우 바이안 - 경계속의삶
박정욱 - 황야 박태선 - 다이나마이트
블루그리폰 - 라파예즈 블루시드 - 정크라일락
불새 - 마도시대귀환병 사랑씨 - 일검쟁천
서하 - 사도 수부타이. - 만고지애
성진 - 수신호위 송현우 - G-Han
송현우 - 바람의전설 설경구 - 귀향검
아스칼리온 - 은-은의 노래 아침커피 - with..
아리수 - 내남친은외계인 이규 - 천상천하
이창호 - 천마도행 이그니시스 - 더레드
이유하 - 12월에내리는비 오모군 - 프라테르
요도 - 빙마전설 요삼 - 초인의길
안형찬 - 역설 임영기 - 독보군림
임광호 - 천마제천 연쌍비 - 대협심
연쌍비 - 노(怒) 월인 - 천룡신무
월영신 - 화산신마 조인(Join) - 레인(Rain)
자건 - Maerchen 자건 - Etude
전민 - 전장영혼 정재욱 - 무형마존
정재욱 - 녹림표국 정은호 - 인피니티메이지
초 - 선무 참글 - 말코도사
천유애 - 진설무 총 - 하늘과땅의시대
카이첼 - 클라우스학원 카이첼 - 희망을위한찬가
카이첼 - 서브라임 케테르 - 완황
크라스갈드 - 일월광륜 카이지아 - 낙일유가
피어스 - 숲속의이방인 풍류랑행 - 나비계곡
풍류성 - 외팔검객 하적 - 무한의 도
한시랑 - 파환도결 한백림 - 천잠비룡포
항복 - 흑도영웅 황보세준 - 필살기
EarlGrey - 열세번째제자 K.L - With Wish
ProSpecter - The블랙스펙터 Lovebox - 레일라드스토리
WinDreaM - 카오스스톤 EXILE - 수호기담
AERO - 제로어스 Elentari - 리버스크로스
JJ클럽 - 벨라베르 寂湖 - 서궁
反童還老 - 녹안마제
선호작 목록은 이게 다 로군요..아아..;;
오타가 보여도..저도 쓰느라 힘들었으니 조용히 봐주기. (음음..)
물론 아직 다 못읽은것도 몇개 있긴 하지만 개인적인 취향상.
저는. 왠만큼 분량이 쌓이기 전까지는 잘 안보는 편이라서..
그다음에 다보면 또 조금 분량이 쌓인다음 또 보고..그렇더군요..
음. 저의 취향을 말하자면
금시조님의 작품들처럼 (예: 절대무적...(무적시리즈),광마)처럼
무언가 광기(狂氣) 나는 작품도 좋아하고...
강선우님의 "리턴투싱어"(그전작품 "더싱어"도 포함)나 김백호님의
"인페르노"나 나태한악마님의 "얼음나무숲"과 같이
"음악"이 포함된것도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특히 김백호님의
"인페르노"의 포함된 노래들은 읽을때 소름이 쫙 돋더군요.
음. 또는 시간이 조금 지났더라도 분량이 조금 있으면서
재미있는 작품들도 많더군요.
고명님의 "바람의인도자"라던가..피어스님의 "숲속의이방인"
풍류랑행님의 "나비계곡"이라던가..연쌍비님의 "대협심"
카이첼님의 "클라우스학원"과 "희망을위한찬가"...나
총 님의 "하늘과땅의시대" 요삼님의 "초인의길"..카이지아님의
"낙일유가"..등..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들입니다.
음 그리고 "자건"님의 글들도 좋아하고요.
요즘 나온것들 다 세자면 좀 많아서 귀찮음으로 넘어가고;;
딱히 뭔가 가리는 장르는 선호작목록에서 나와있다싶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잡식성이죠. 그리고 많은 분들께 인정
받은 작품들을 읽다보니...쿨럭;; 이제는 추천하는 분들것도 다
선호작 목록에 있는...
아아 근데 쓰다보니 점점 횡설수설하게 되는군요;; 음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하고싶은 말이야 많은데 뇌속에서 정리가
되어 손으로 써지지 않으니..이런 답답함이 (!!)...
많은분들이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그럼 모두들
건필하시고 즐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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