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연재되었던 소설인데 제목이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주인공이 어떤 단체의 하급무사로 있구요. 그단체는 정파무림맹 비슷한건데 어떤 압도적으로 강한 신비고수들이 나타나서 도움을 줍니다. 신비고수가 5명인데 그 중 한명이 갇혀있던 마교고수를 도와줘서 빼냅니다. 주인공은 처음에는 평범한 무공을 가지고 있는데 총사란사람에게 매우 신임을 받습니다. 주인공이 신비고수를 추적하면서 다른 신비고수에게 무공도 배우고 그런 내용입니다. 무공이나 격투묘사가 매우 뛰어났던걸로 기억합니다. 주인공 무공이 점차적으로 강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중간에 웬여자분이랑 무공에 대해서 논하는 장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목이 너무생각이 안나네요.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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