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초보의 어처구니 없는 상상

작성자
Lv.1 로또장
작성
07.08.24 11:56
조회
1,327

무협지에 90살이 넘는 주인공을 보셨는지요

무조건 재미있읍니다

추천작은 예래미아의 섬혼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이만 줄입니다

많이들 바주셔요


Comment ' 16

  • 작성자
    Lv.17 한빈翰彬
    작성일
    07.08.24 11:57
    No. 1

    글재주가 없어도 글제목은 쓰실 수 있으시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풍옥소
    작성일
    07.08.24 11:59
    No. 2

    글재주가 너무 없으시던지
    고도의 홍보전략이던지
    아님 팬을 가장한 안티시군요...
    내용도 작가도 제목도 없이 뭘 추천하신다는 건지..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강호(江湖)
    작성일
    07.08.24 12:01
    No. 3

    추천은 내 글이 아니 다른 사람의 글을 돋보이게 하는 것.
    정성이 깃들지 않은 추천은 오히려 그분의 작품을 깍아내리는 행위입니다. 벌써 다른 분들의 댓글 분위기가 그렇지 않습니까?
    추천은 추천 답게.
    명필을 보는 것이 아니라 추천 글의 정성을 본다는 것을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ehqur
    작성일
    07.08.24 12:06
    No. 4

    글재주가 없으셔서 90살넘은 주인공이 어떻게 재밌는지 검색은 멀로 하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미넨
    작성일
    07.08.24 12:10
    No. 5

    추천작은 예레미야의 섬혼이라고 쓰셨는데요;
    섬혼이나 예레미야로 검색..-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림랑
    작성일
    07.08.24 12:14
    No. 6

    라미넨님

    글쓰신 분이 수정하신 겁니다.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7.08.24 13:08
    No. 7

    어제 읽은 마지막편을 기점으로...
    주인공의 명복(?)을 빌고 있음니다.

    ...저기 까지(?) 가서.. 거기서 선(?) 넘으면 ...주인공은 곧 고인(?)이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러니... 조의금이나 챙겨야 겠다.. 하는 생각이...<-퍽퍽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눈깔바다
    작성일
    07.08.24 15:53
    No. 8

    90살은 맞는데... 글쎄요 저는 뭐랄까 90세란 기분을 느낄수 없는
    그냥 나이많은 젊은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치킨대마왕
    작성일
    07.08.24 15:57
    No. 9

    눈깔바다님이 그리 말하지니...보기가 조금 두렵네요..

    설정은 90세인데...하는짓은 청소년이나 청년이면...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하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라미넨
    작성일
    07.08.24 16:39
    No. 10

    아 그렇군요;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예레미야
    작성일
    07.08.24 18:00
    No. 11

    주인공 기정풍은 나이 많은 젊은이 컨셉이 맞습니다.
    23살에 유황곡 입곡, 88세에 출곡합니다.
    유황곡은 독곡으로 친구라고는 독충이 전부죠.
    사회와 완전히 단절된 생활을 합니다. 65년간....
    주인공은 수련기간을 30년 쯤으로 인식하고, 실제로 그정도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눈깔바다님께서 나이 많은 젊은이라 느끼신 건 당연합니다.
    65년 간 사람과의 내왕이 전혀 없었으므로 사회경험이 전무합니다.
    세월이 그만큼 흘렀다고 해서 65년의 삶의 무게를 보일 수는 없겠죠.
    단지 주인공은 사회경험은 없지만 자신이 나이가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노인도 그렇다고 청년도 아닌 괴리감 속에 기정풍이 세상에 나와 보일 수 있는 삶의 무게는 "나이 많은 청년"이 적당하지 않을까요?
    주인공의 행동을 40대 정도로 잡았으니 나이 많은 청년이라 느낀 것은 제 의도와 다르지 않네요.
    마지막으로
    로또장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Doongie
    작성일
    07.08.24 18:15
    No. 12

    40대가 나이 많은 청년은 아닌듯.. 40대면 더이상 청년이 아니라 중년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랑(赤狼)
    작성일
    07.08.24 20:27
    No. 13

    나이는 90살이지만 정신연령은 청소년인것 같았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얼음집
    작성일
    07.08.24 20:40
    No. 14

    여하튼 이 추천글은 지능 안티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ne***
    작성일
    07.08.24 21:21
    No. 15

    글쓴분이 정말 글재주가 없으시거나 어색하셔서 실수하신것일지도 모르는데 이런식의 글은 작가도 반갑지않다..라고 하시면 글쓰신분이 상처받으실지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뉴트
    작성일
    07.08.24 21:58
    No. 16

    추천글 보고는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솔직히 못느꼇는데 예레미야님의 말씀을 보고 갑자기 보고싶어지네요.. 당장 보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0680 추천 작연란 - with 추천입니다 +5 Lv.4 솜솜솜 07.08.24 654 0
70679 요청 재밌는 현대물 없을까요? +15 Lv.9 일휘소탕 07.08.24 1,101 0
70678 요청 절실한 노력으로 능력을 얻는 주인공 없을까요? +23 Lv.76 아르케 07.08.24 1,071 0
70677 요청 카르마의 바퀴 속으로 들어가다 ?? 무슨 뜻 ? +4 Lv.1 데일 07.08.24 628 0
70676 한담 허허...눈을 감으니 눈물이 되고, 숨을쉬니 한숨이... +5 Lv.1 르씨엘 07.08.24 424 0
70675 홍보 어려서 만난 두 사내의 우정이야기.... +6 Lv.9 훈.D 07.08.24 481 0
70674 홍보 광월의 서사시 +1 무현율 07.08.24 369 0
70673 추천 EarlGrey님의 소설을 추천 합니다. +2 Lv.45 高雲 07.08.24 593 0
70672 추천 천애님의 공산만강을 추전합니다 +1 Lv.99 무경 07.08.24 830 0
70671 홍보 은혁이의 평범한 소원은? +11 Lv.1 ARISU 07.08.24 704 0
70670 한담 충.............. +13 Lv.6 파일주인 07.08.24 803 0
70669 추천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어요. Lv.1 귀염비비 07.08.24 834 0
70668 요청 무협 추천 부탁립니다! +8 Lv.1 신념 07.08.24 731 0
» 추천 초보의 어처구니 없는 상상 +16 Lv.1 로또장 07.08.24 1,328 0
70666 추천 점점 흥미진진해 지는군요. +5 Lv.1 레이찰스 07.08.24 1,400 0
70665 한담 문피아 속도가 어떤지요? +28 Personacon 금강 07.08.24 824 0
70664 추천 메탈세이버 추천합니다. +5 Lv.1 묵빛행인 07.08.24 750 0
70663 추천 선호작 살짝 공개 합니다. +8 Lv.1 시즈키 07.08.24 1,481 0
70662 요청 강호유정은 왜 지웠다요? +1 Lv.2 KORSAMUR.. 07.08.24 427 0
70661 추천 너무 뜨거워서 오히려 차가운 얼음나무.. 그 전설... +5 Lv.99 연두초록 07.08.24 742 0
70660 한담 하하, 드디어 제가...... (댓글을 구걸합니다.. 흑... +6 Lv.2 한모살 07.08.24 489 0
70659 요청 선호작품 공개 및 작품 요청.. +13 Lv.1 [탈퇴계정] 07.08.24 711 0
70658 요청 두 남녀가 로맨틱한 여정을 떠나는 무협없나요. +5 Lv.1 르씨엘 07.08.24 855 0
70657 요청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 ? 답 좀. +20 Lv.1 데일 07.08.24 450 0
70656 요청 판타지 추천 해주세요. 선작공개 +5 Lv.61 端木草野 07.08.24 551 0
70655 요청 글든 베스트 점수는 어디에 플러스 되는 것인가? +4 Lv.32 형상준 07.08.24 369 0
70654 추천 똑같은 환상에 질린 당신! 베딜리아로 떠나라! +3 Lv.57 피플 07.08.24 642 0
70653 한담 한담 겸 질문입니다아. 꼭 댓글 달아주세요. 훌쩍. +11 풍류성 07.08.24 470 0
70652 한담 아. 음. 한담이라고 생각되어 올립니다. +1 Lv.12 슈퍼로봇 07.08.24 266 0
70651 추천 비록 연참은 아니지만 +3 천지림 07.08.24 388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