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은 예전에 해뒀는데
오늘에서야 찬찬히 읽게되었습니다.
K.L님의 With Wish.
본래 한번에 쭉 집중해서 보는 성격이 못되는데
서장을 단숨에 읽어버렸답니다.
소설이 아니라, 정말 드라마, 영화같았어요 ㅠ
오늘 끝까지 다 볼까 했지만
다 보고 나면 허탈할까봐 1장은 다음에 마저 보려구요.
여러분도 아직 안 보셨다면 한번 보세요. ㅋ
절대 후회 안하실거에요. ^^
추신. 링크를 걸어 연결해드리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ㅠ
링크 거는 법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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