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고 갑니다.
새 Chapter가 시작되었는데요,
아직도 흥미진진합니다.
주인공과 주변 인물 사이의 관계가 갈수록
정립되고 있고,
스토리 전개가 점점 몰입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 무슨 소설이냐구요?
게임 판타지 소설 중에서도 참 특이한 설정의
'다이나마이트' 입니다.
원래 게임 판타지를 즐기는 편은 아닌데
몰입도 있고 감칠맛 나는 작가의 글솜씨와
재미있고 참신한 설정에 빠져서
항상 즐겁게 읽고 있는 작품입니다.
추천 글 올릴 때는 앞부분 줄거리를 소개해야겠죠?
가상현실 캡슐을 이용하는 게임이 등장하는 소설인데,
주인공이 참 특이합니다.
틀에 박힌, 판에 박힌 주인공이 싫으시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무튼 이 주인공이 여러 가지 목적들
1. 은혜 갚기
2. 좋아하는 여자의 관심 받기
3. 찌질이에서 벗어나기
등등을 달성하기 위한 몸부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Prologue 부터 시작하는 맛깔스러운 글솜씨,
한 편만 읽어 보셔도 선작에 추천하고 싶어지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소설 링크 걸어 봅니다. (처음이라 잘 될지는..)
카페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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