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소갯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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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궁의 잃어버린 신물 빙혼(氷魂)을 찾기 위한, 빙궁의 후손 자소청.
칠백년간 강호를 마제(魔帝)란 이름하에 속박한 천마(天魔)의 후손, 이학.
빙혼을 찾기 위한 여인과 그 누구에고도 질수 없는 사내의 대결은, 사랑이 되고.
사랑은 결실이 되어 한 아이가 태어나니.
이랑(李狼)이란 이름을 가진 아이는 자신의 아비가 그랬듯,
봉인된 백팔마귀(百八魔鬼)의 후손들과 천마란 이름을 얻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 데····.]
작연란의 이창호, 천마도행입니다.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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