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작가분들이 삼국지라는 소설에 작가분들이 생각하는 창작의 세계를 펼치시려고 하는데 거의 대부분들의 작가분들은 연중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본 것 중에 완결이 난 것은 삼국무쌍1부만이 있었습니다. 너무 긴 이야기를 이끌어나가기에는 한 분의 작가가 힘이 드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랜 시간 동안에 역사의 흐름 속에서 수많은 개작을 한 작품을 조금 무모한 방법으로 도전을 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야기의 진행의 시간대를 보면 거의 도원결의때 부터 시작을 하는데 너무 멀리서 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58 서해성
- 07.07.13 02:40
- No. 1
-
- Lv.1 르씨엘
- 07.07.13 02:42
- No. 2
-
- Lv.1 JeNeRia
- 07.07.13 02:52
- No. 3
-
- Lv.66 10140
- 07.07.13 13:13
- No. 4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