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재미있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용린님의 악마입니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은,
교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어떤 한 명의 사부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부에게는 두 명의 제자가 있습니다.
한명은 가르쳐 주기만 하면 우엇이든 하는, 천재중의 천재 적아.
또 한명은 적아에게 지지 않기위해 노력하는 천재, 백아.
적아는 오직 사부에게만 보여줄때만 검을 잡고,
백아는 그런 적아를 시기하며 검을 잡는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백아는 웃는얼굴로 진심을 가리며
적아는 오만함으로 자랐다.
P.S.요즘 용린님께서 보름만에 슬럼프를 깨시고 나오셨습니다.
참, 자세한 것은 글을 참조하여주세요
(보름동안 보지 않았기 때문에 건망증환자인 저의 기억력을 믿지 마세요
맞는것도 있겠지만, 아마 몇몇개는 틀릴듯;;)
저는 가슴이 두근두근거릴정도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악마를 읽고 있으면 무척이나 행복하더군요^^;(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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