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소설결핍으로 죽어가는 유령독자 모씨입니다..
별로 대중적이지 않더라도 작가분의 색이 묻어나는 그런 작품을 찾고 있습니다.(물론 대중적이어도 좋지요..)
제가 지금 즐거이 보고 있는 작품은
카 이 첼 희망을위한찬가
공동전인 엄마는절대고수
캔 커 피 남자세상을품다
블루시드 정크라일락
구 소 블랙프리스트
등입니다.(선호작목록에는 휠씬 많지만 예를 들어서..)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만이 소설결핍에 빠진 이 유령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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