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 소설을 않보다가 주위 얘기를 듣고
한번 보았습니다.
줄거리는 주인공이 하던 게임과 다른 게임들이 통합이 되면서
주인공이 지존의 자리에 있지 않다는것을 알고 지존이 되기
위해 나아가는것을 그렸습니다.
주인공이 평범하게 착하거나 그런것이 아닌 어찌본다면
사악하다고 볼수있는 인물입니다.
하지만 최고가 되기위해 과감한 추진력과 실천을 가진
주인공은 충분히 보는분들게 즐거움을 줄수있다고 봅니다.
[[즐거움과 시원함]]을 얻을수 있는 주인공!
『시원하고 거침없는 주인공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선택하세요!
뉴월드! 여러분이 찾던 주인공이 있습니다!!』
찬성: 
반대: 
검용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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