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삼국지를 매우 좋아하는 이유로 삼국지를 배경으로한
소설은 대무분 읽었습니다.
그 중에 삼국본기....참 재미있게 읽었죠....
그러다가 연중이 되는가 싶어 선호작에서 지웠었는데
문득 생각이나 한번 다시 들어가 보니
공지에서.....
옛날에 글을 읽다가도
여러사건이 일어났어도 계속 글을 쓰시는걸 보고
많이 감동받았었는데...
저같으면 그런상황이 된다면
글 생각은 나지도 않을텐데...
글을 못쓰는것에대헤 괴로워하시다니;;;
이번만큼은 선호작에서 안지우고
기달리겠습니다.ㅎㅎ
ex)원령변호록......도 돌아오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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