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요리사 - Blues

안녕하세요. 문피아의 암세포, 제거해야할 벌래, 구충제를 식량삼고 바퀴벌래와 친구하는 블루스크린의 사명을 가진 에러그스입니다.

꽤 옛날 전에 완결 된 글이지만 너무나도 좋은 글이기에 여기에 한번 추천해 봅니다.

황제의 요리사 - Blues

황제의 요리사는 피카레스크식 진행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두개의 시간축을 가지고, 주인공의 장년의 예기가 나오면 그 뒤에는 쳥년시절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죠.

이 두개의 일화는 무관한게 아니라 서로 정보를 주고 받으며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게 됩니다.

만남과 우정

살인과 음모

전쟁과 사랑과 죽음

종족의 반목과 화합

그리고...

1 장 / 용비늘 버섯 볶음

2 장 / 제국 조리 대학

3 장 / 간장을 곁들인 열치와 작려나무 요리

4 장 / 사령술

5 장 / 홍주와 바리를 위한 수프

6 장 / 용가죽 장갑

7 장 / 모든 종족을 위한 요리 : 무오레 볼프스켈

8 장 / 발지의 난

완결 / 그 후의 우치

P. S // 완결 됐지만 속편은 나오고 있습니다.

[철]

이거 예전에 마녀넷에서 한번본적있는 소설이군요.
제목은 좀 다른듯 하지만요.. ㅎㅎ

[몽키바나나]

이 소설 멋져요, 읽다보면 행복해집니다. ^^*

[잇츠]

제목 그대로에요-_-;; 진짜 멋지죠 황제의요리사/ㅁ/ 지금 새로 죽은신의유산이라는 소설을 연재하고 계신답니다/ㅁ/~~

[주너비]

말 그대로 멋진 소설이죠..
안읽으면 후회할 소설..

[Y. 한빛]

재밌을것 같네요. 선작 찍으러 갑니다ㅎ

[wonywony]

마지막에 푸른가재의성 그 의미 설명하는 거 나올때 완전히 감동 ;ㅁ;
어째서 재미있는 소설은 빨리 완결나는지...